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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에 이어 축구부도 구설수에..
https://youtube.com/shorts/OZvgwmYdfho?si=wnb6_WjzSpxGcgtb
배재고 야구부에 이어 축구부도 구설수에 오르네요.
축구부는 피해자쪽이긴한데... 대응에서 말이 많네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대힉진학이 달린 대회로 배재고는 조별리그 후 16강 진출함
근데 추첨과정 축협 실수로 재추첨을 하게 됨
16강을 치뤄야할 배재고가 18강으로 배정됨
18강을 이기면 고교팀 상위팀인 보인고를 만남.
배재고 입장에선 16강에서 이기면 8강이라 고교대회서 8강이상 성적이 나야 대학입시에 유리한 상황인데
18강을 이긴다 하더락도 16강에서 보인고를 만나 대진운이 나빠짐.
배재고 빡친 상황임 그래서 운동장에서 시위 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지역축협 일 정말 못합니다.
아래 내용은 축구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금배 논란으로 인해 정리를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사건 개요 및 대진 변경 경위
최초 대진 확정 및 공지: 당초 공식 조추첨 결과, 배재고등학교는 화성모팀과의 맞대결로 대진이 확정되어 대회 관계자 및 각 학교 측에 공식 공지되었습니다. 이에 각 팀은 해당 대진을 바탕으로 전력 분석 및 맞춤형 경기 준비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조추첨 과정의 치명적 오류 발생: 그러나 추첨 진행 당시, 주최 및 운영을 담당한 제천축구협회 측에서 추첨함에 '안양모고등학교팀'의 이름이 적힌 캡슐을 빠뜨린 채 조추첨을 완료하는 결정적인 행정적 과실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최 측의 일방적 번복 및 재조정: 뒤늦게 캡슐 누락 사실을 인지한 제천축구협회 측은 조추첨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며 이미 발표된 대진을 무효화했고, 대진표를 재조정함에 따라 현재와 같이 배재고의 경기 일정이 불합리하게 변경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2. 현장 갈등 및 사태의 심각성
배재고 학부모진의 강력 반발: 주최 측의 치명적인 운영 미숙(캡슐 누락)으로 발생한 사태임에도, 그로 인한 불이익과 혼란을 특정 학교와 선수들에게 전가하며 일방적으로 대진을 재조정한 것에 대해 배재고 학부모 측을 중심으로 강력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차적 공정성이 크게 훼손되었다는 지적입니다.
경찰 출동 및 현장 파행: 주최 측과 학부모진 간의 면담 및 항의 과정에서 갈등의 수위가 극에 달하였으며, 급기야 어제는 현장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관들까지 긴급 출동하는 소요가 발생하였습니다.
선수단 영향: 대회 현장에 공권력이 투입될 정도로 분위기가 악화되면서,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물론 대회 전체의 정상적인 운영마저 불투명해진 실정입니다.
3. 향후 전망 및 관전 포인트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사안: 주최 측의 명백한 행정 오류와 그로 인한 대진 번복이 확인된 만큼, 배재고 측에서도 단순한 구두 해명이나 일방적인 통보를 쉽게 수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 대응 수위: 제천축구협회 차원의 책임 있는 공식 사과와 납득 가능한 추가 대책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대한축구협회 등 상급 기관에 대한 진정이나 법적·행정적 대응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황 예의주시 필요: 현재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향후 어떤 최종 결정이나 대진 재조정이 내려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당분간 주최 측의 공식 입장과 배재고 측의 대응 방향을 면밀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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