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i가 휴가계획도 이제 그럴듯하게 만들어주네요.
여름 휴가를 아직 못가 아내와 아이들이 원하는 2곳 중 어디가 좋을지부터 1안 2안으로 두 곳의 주요 관광지부터 예산까지 알아서 짜보라고 클로드와 지피티에게 시켜봤습니다.
이상하게 같이 워드 파일로 만드는데도 클로드가 보기좋게 만드는 건 더 잘 하네요.
다만 지피티는 지도 등 사진을 더 잘 가져와 작업해서... 그걸 클로드에게 다시 주고 클로드에게 최종파일 만들라 해두고, 이제 지피티에게 이 파일 내용 참고해 구글 캘린더에 일정이며 할일들 다 입력해줘 하니 알아서 다 하네요...
아내에게 나는 한 것 없고 둘이 시켜보기만 했다 하니, 아직 에이아이를 쓰지 않는 아내는 이런 것도 다 해주냐며 친구 하나 잘 뒀다고 하네요.
아직 얘들이 만든 계획서에서 헛점을 찾는 중인데 절반 정도 읽어본 바로는 나름 괜찮게 썼네요.
재작년엔가 지피티에게 휴가계획 작성 시켜볼 땐 엄청 환각도 많았는데 그 사이에 정말 많이 좋아졌던 게 느껴지네요.
지금 이 정도 발전이면 내년 이맘땐 또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반 걱정반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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