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강성입니다.

ㅈㅋㅊ· 2026.07.24 13:40· 조회 140
저는 보완수사권폐지. 그러니까 공소청과 중수청의 온전한 분리를 원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원이지만 조국혁신당도 마음 한편으로 지지합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검찰이고 경찰이고 정치고 이런거 별로 신경쓰고 싶지않습니다. 권력이 가지고 있는 힘을 잘써서 정말 나쁜사람을 벌하고,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위해 노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장 이상적인 나라는 국민들이 온전히 자기 삶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자는 아니더라도 내 집에서 걱정없이 열심히 살면서 만족하고 싶습니다. 검찰이 기소권 수사권 가지고 있는게 내 삶과 얼마나 관련이 있겠습니까? 내가 검사도 아닌데. 그런데요. 제가 살면서 눈에 비친 검사라는 집단은 가지고 있는 힘을 국민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는데 썼습니다. 그 정점이 24년 12월 3일의 계엄이었지요. 윤정권 3년으로 우리나라는 참으로 많은 것들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검찰개혁이 온전히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검사한명 제대로 처벌 못하는 지금 상황이 타개되기를 바랍니다. 검찰개혁이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검찰이라는 집단이 변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강경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언제고 권력을 가진 그들은 목덜미를 물어 뜯을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여부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검찰의 인과응보이자, 내란 종결을 위한 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검찰에게 자꾸 권한을 줘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분들이 하신 말씀들을 보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검찰개혁론자는 그저 반명이고 죽일놈이고 쳐내야할 놈으로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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