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상청 유투브 채널에 불만 댓글이 넘쳐나네요.
기상청 예보의 부정확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유독 올해는 더 심하네요.
심지어 한 두시간 이내의 초단기 예보도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제의 경우도 오늘 19일 새벽에 이쪽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지만 어제 오늘 합쳐서
강우량은 30mm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만 새벽 4시에 슬그머니 예비특보를
해제했는데 자기들이야 일단 예보하고 안 맞으면
그만일지몰라도 그 예보 때문에 일상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어제 밤 10시부터 조금 전
오늘 아침까지 면사무소에서 비상대기 근무를 했습니다.
비 안 온다고 했다가 비 올때 먹을 욕보다
비 온다고 했다가 안 올때 먹을 욕이 약하니
일단 무조건 비 많이 오는걸로 그냥 예보를
하는 건지 몰라도 이젠 예보는 바라지도 않고
날씨 중계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