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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과 신재생은 연관성이 없을까에 대해

Aasd· 2026.07.10 20:03· 조회 0
전제부터 보겠습니다. 순간적 전압 강하도 용납되지 않는...엄청나게 민감한 것이 반도체 생산 공정입니다. 따라서 기저 전원으로 원전과 LNG발전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인근 지역에 태양광 발전부지를 마련하여 태양광과 ESS로 필요 전력의 10% 가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은 하려고만 한다면.. 불가능 한 일은 아닙니다. 현재 전력원은 무엇이든 가능한 것은 다 동원해야 할 판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전에 제가 소개도 해드린 바 있던 바나듐 배터리나 LNG수소 하이브리드 가스터빈을 이용하는 등 가용 가능한 것들 중 필수 적인 부분과 선택적이 부분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할 때 입니다. 고려 할 것은 많은데 속도전을 내야 하니... 이 시간이라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용인에서는 더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려면 안 될 것은 없지만 기존의 아주 작은 부분 외에 추가적인 확장 계획은 아직 없는 것 같고, ...할 일은 많은데, 추가로 뭘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논리로 보자면, 호남에선 산단 자체가 아니라 이미 있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원전과 LNG발전을 기저전원인 삼는 것은 같게 됩니다. 다만 태양광과 해상풍력의 비중이 25% 가량이 될 수 있게 할 수 도 있어 보이는데,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어서 실제로는 15% 내외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생각 보다 신재생 비중이 적은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 만큼 반도체 산단이라는 것이 잡아 먹는 엄청난 전력의 크기 자체가 너무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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