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I 개발에 쏟어붇는 정부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검증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사를 보니 올해 정부 AI 관련 예산이 엄청납니다. 클로드에 물어보니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2026년 정부 AI 예산은 총 9.9조원, 사업 738개로, 2025년 본예산 3.3조원의 약 3배 규모로 늘었습니다.
이중에 독자 파운데이션 총 사업 예산 2,136억원, 5개 정예팀(LG AI연구원, SKT,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업스테이지) 선정으로 시작됐고, 이후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NC AI가 탈락해 SKT·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3개 팀만 2차 평가에 남았습니다.
결국 3개 업체가 2200억 정도의 예산을 받아서 독자 파운데이션을 개발한다고 보이는데..
아직 gpt와 같이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급한건지 모르겠지만, 기사들을 찾아보니 B2B 모델을 먼저 개발하고 사용자 모델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세금을 이 정도로 쓰면 뭔가 일반 사용자도 사용해 볼 수 있는 모델을 열고, 조금씩은 업데이트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벤치마크 상으로는 무슨 deepseek를 이겼네, 표 모델에서는 GPT를 이겼네 자화자찬을 하는데 일반 사용자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 참 신포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엑사원 써보자고 리눅스 명령어를 공부해가며 깃헙에가서 API를 까는것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구요..
미국의 빅테크와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제미나이나 클로드, GPT 모두 사기업의 모델들이고,
기업의 이득을 위해서 일반 모델을 운영하는데 비해 우라나라는 세금으로 개발을 하다 보니 이게 일반 과제들처럼 벤치마크만 달성하면 되지 하는 도덕적 헤이가 생긴게 아닌가 걱정이 되고, 일반인들을 위한 모델 개발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요새 정부가 워낙에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 걸 보니 정부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감시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마침 오늘 아침에 클로드 유료 버전에 100개 정도의 PDF파일을 요약 정리 분석하면서 토큰을 다 쓰고 나니...좀 짜증이 납니다.
GPT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점점 더 AI 토큰 비용이 올라가는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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