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달간 백수생활하면서 느낀점(꼰대주의)
40대 초반에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나와 백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딱 한달 됐네요.
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지난 한달 중 20일을 일용직으로 여러군데 병원 알바를 구했고 20일 총수익 310여만원을 벌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식비부터 여러 생활비 취미등의 비용을 최대한 줄여 한달간
140만 소비 했습니다.
내가 꼰대인지 모르겠지만
쉬었음청년?
몸 멀쩡한 차상위계층?
진짜 맘에 안들더군요.
먹고 살만하니까 부모등골 빼먹고
세금 갉아먹으며 사는
사회 기생충이라고 느꼈습니다.
일이 없다고?
쿠팡알바라도 해서 자기 밥벌이는 해야 하는게 인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뭐라도 해서 단돈 1만원이라도 버는 사람이 나은 사람입니다.
원래도 몸 멀쩡한 빈자에게의 지원을 탐탁치 않아 했는데 한달간의 백수생활로 이런 생각이 더 견고해졌습니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성경이나 교회 극혐하지만 그래도 정말 관통하는 문장이라 생각됩니다.
몸 건강하면서 빈대처럼 사는 무리들은 철저하게 그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