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 친구가 놀러와서 오늘 자고 가거든요. 먹을거 좀 내주고 저는 한잔 하고 있는데 먹는동안 뭐볼지 티비에서 찾더라구요. 서로 너 보고 싶은거 봐 하면서 배려?를 하길래 훈훈하네 하며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 트집잡을거잖아 너 보고 싶은거봐 라고..ㅋㅋㅋ 둘다 트집잡히는게 싫은 I형 인간일 뿐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