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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곱게 큰사람과 어렵게 큰사람 차이2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맞고 욕먹고 컸습니다.
물론 술주정뱅이아버지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세대 70년대생이 겪는 그런 가정에서
부모님 눈치보고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며 커온사람입니다.
운좋개 사회 주류에 편입되게 되었고 지금 주변에는 강남출신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들은 특징은 우선 해밝고 생각이 꼬여있지가 않아요.
어릴때부터 어려움없이 커왔고 부족함없이 커오다 보니 주변사람 눈치를 보지않죠.
그래서 해밝게 밝긴한데 좀 짜증나는 스타일인 경우가 있더라구요.(이것도 제가 꼬여서일지모릅니다만.)
예를들면 사람이 3명이고 치킨을 한마리 시켰을때 강남출신 그친구는 먼저 닭다리를 집어들고 뜯더라구요
저는 벌써 닭다리 잡기전에 이거 내가들면 안될거같은데 눈치를 보고 있었구요.
기회가되어 그야이기를 강남출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봤더니 이런대답이 오더군요.
자기는 닭다리가 귀한음식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닭다리 먹고싶으면 닭다리 추가로 주문하면되지않느냐
문화적 충격이라는식으로 답하더라구요
맞습니다. 힘들게 커온사람은 다른사람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의 표정 기분을 신경쓰게되고
이게 사회생활할때도 그대로 드러나는거같습니다.
이재명대통령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힘든 어린시적을 겪고 성공해서 최고의 자리에왔지만
아직도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수는 할지라도
국민들의 여론을 보고 태도를 바꾸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윤석열은 국민눈치자체를 안보고 행동했잖아요?
그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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