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통령집은 대통령이 리스크 엄청 안고 판겁니다
분당에 초대형 60평 원래 거래 안됩니다 그나마 양지마을은 워낙 입지가 좋고 선도지구 선정되서 거래가 좀 되는 편입니다
분당이 34평이 20억이면 40평대 23억 50평대 24억 60평대 25억 이런 수준이라 대형평형의 무덤이예요
대통령집은 선도지구 선정후 급격히 올라서 분당 다른 단지보다 유별나게 대형평형 실거래가와 호가가 올라서 선뜻 매수하기 어려운 호가였고 그와중에 호가보다 저렴하게 내어놓으니 그나마 거래가 됐지만 29억이면 매수자 찾기 쉽지않았을겁니다
양지마을은 7월경 신탁사지정고시 예상되고 이후에는 매매가 금지되기때문에 대통령은 무조건 팔아야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7월넘으면 팔아도 조합원자격안생기는 흔히 얘기하는 물딱지매물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은 무조건 팔아야하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14억 임시대출까지해서 잔금일 벌어준걸로 보입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현금입금받고 거래 끝내가 싶지 누가 등기부등본 누더기만들고 싶었겠습니까?
어쩔수 없이 편법아닌 편법을 쓴건 아쉽지만 잔금 늦게받은건 대통령부부이니 이거랭이 리스크는 모두 대통령부부가 껴안은 상황입니다
아쉬운건 반년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그간에 충분히 가격을 좀 낮춰 거래 가능했을텐데
왜 이렇게 논란거리를 만들면서 매도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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