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눅스 토발즈 'AI로 찾은 중복 버그 제보 급증, 메일함 마비 수준'
리눅스 커널 개발을 주도하는 리누스 토발즈가 인공지능(AI) 도구로 찾아낸 무분별한 버그 제보로 인해 프로젝트 보안 메일 목록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19일 리누스 토발즈 총괄은 리눅스 7.1 네 번째 릴리즈 후보(rc4)를 발표하는 주간 커널 보고서를 통해 "AI 도구로 찾은 버그 리포트가 급증해 보안 메일 목록이 거의 관리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메일함이 마비된 원인은 심각한 중복 보고 탓이다. 수많은 사람이 동일한 AI 도구를 사용하면서 같은 취약점을 중복해서 제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
.
이어 "AI 도구로 버그를 발견했다면 다른 사람도 찾았을 확률이 높다"며 "실제 가치를 더하고 싶다면 문서를 읽고 패치까지 직접 작성해 AI 결과물 이상의 가치를 더해달라"고 요구했다.
=
버그 보고 메일은 사람이 썼을까요? ㄷㄷ
리누스 토발즈 불편하면 git 같은 툴도 뚝딱하는 분인데,
이메일 수신에서 중복된 이슈들 하나로 리포팅하는 자동 AI 시스템 만드실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