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뇌피셜입니다. 외인 코스피 동향에 대해
주장이 담긴 글을 쓸 때 마다.. 기어코 근거가 뭐냐는 분들이 있어서...
뇌내망상에 뇌피셜이니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고 보세요.
지난 달 고점 형성 할 때 외인들은 이전과 다른 운전을 합니다.
보통 원웨이... 즉 종일 포시션 변경 없이 한 쪽 방향으로만 계속 패는 경우
시장의 주체가 외인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외인 사이에서도 서로 입장이 다른 만큼
한쪽 방향으로 계속 패고 있다 하더라도,
중간 중간 나오는 상황이 있습니다.
주로 바닥인 것처럼 속이고 속임수 거래 후 내다 꽂는다던지,
그 반대로 상승 전환 인줄 알게 그래프를 만들어 놓고,
2차 패대기를 1차 보다 더 쎄게 하는... 식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그렇게 선물을 패대기 치는 것 같더니
중간부터 다시 감아 올렸고, 장 막판에 조 단위로 매수합니다.
개별 주식을 얼마에 사고파느냐가 아니라
시장의 흔들림을 주도하면서 선물과 현물을
능숙한 운전으로 드라이빙하며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었습니다.
외인들은 고점일 때 일부 얼마간 정리해서 수익을 확정 짓고,
고점 찍고 내려오는 날부터 계속 공매도를 칩니다.
외인 입장에서는 완전 물만난 물고기가 됩니다.
말로만 하면 뭔 말인가 싶을 테니 예시를 하나 가져와 봅니다.
어제자 코스피 분봉입니다.
저렇게 화살표 방향 나오는 곳에서 툭툭 물량으로 던지면,
안 그래도 기관 보다 힘이 쎈 외인이 이래 하는 것을
본 우리나라 단타하는 분들이 잽싸게 다 텁니다.
그리고 이어 다시 반등 시도를 하지만 역시 툭툭 던져 주면서
심지어 이전 화살표 보다 낮은 봉우리를 만든 후
계속 내리막길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결정적 순간 2~4번 정도 누르면,
나머지는 기관과 개인들이 알아서 해줍니다.
지난 며칠 간 인버스 차트가 예술입니다.
지지 받을 지지 영역에서 항상 매번 지지 받습니다.
지지선을 일시 이탈하더라도 두 번 연속 깨지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수급의 임입니다.
저항을 받고 주춤하면 기존에는 열띤 공방이 있기도 했는데,
요즘은 거의 없고, 있더라도 한정적입니다.
저항 받을 위치에서 외인이 힘을 쓰면,
레버리지가 강한 동력이 되어 수직 낙하 하기 쉽상이고,
순간적인 심리 붕괴를 유발하며...하방 포지션을 구축한
외인배만 불려주게 됩니다.
이상 뇌피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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