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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꽤 효용이 있나보군요..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인슐린 치료를 받는 성인 1형 당뇨병 환자 1만7018명을 분석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자 8509명과 비사용자 8509명을 비교한 결과
사용자 그룹은 비사용자 그룹보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위험 60%
말기신질환 위험 57%
심혈관질환 위험 72%
전체 사망 위험 62%
낮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꽤 인상적인 수치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다만 이번 연구는 환자를 무작위로 나눈 임상시험이 아니라 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한 연구이고
연속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는 환자가 원래 건강 관리에 더 적극적이었을 가능성도 있어,
측정기 사용 자체가 사망 위험을 정확히 62% 낮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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