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히어로가 없는 정부인사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대통령 이하 국무총리, 각부 장관들, 비서실 등
정부인사들에 대해 나름 이름도 알고 성향도 알고 업적도 알고 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 이름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호의 감정이 아니라 다 불호의 감정들인 사람들 뿐이네요.
대통령이 검찰수사권 박탈에 대한 의지와 지시를 공식적으로 천명한게 수번인데
그 책임자인 법무장관 검찰총장(대행)이하 공직자들이 이렇게 드러내놓고 반발하다니요.
대통령의 리더십이 부족한건가요. 용인술이 부족한건가요.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사정이 있을까요.
일반 사기업보다 로열티가 중요한게 정부 내각 일텐데 이렇게 불협화음을 낸다는게 이해, 용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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