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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에게 맞았다' 경찰서 찾은 11세 아동… 사흘 뒤 교회서 숨져

Ssxs(224.126)· 2026.08.10 16:06· 조회 171
"외할머니에게 맞았다" 경찰서 찾은 11세 아동… 사흘 뒤 교회서 숨져 - 대전일보 ........생략 사망 직전 접수된 두 건의 신고는 교회 밖으로 나온 B 군을 본 시민들이 학대를 의심해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지난 2일 한 식당 관계자가 B 군을 데리고 경찰서를 찾았고, B 군은 경찰에게 "외할머니에게 맞았다"는 취지로 피해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천안시 등 관계기관은 B 군을 외할머니와 분리하고 보호시설로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아동의 심리·행동 특성과 시설 환경 등을 고려해 당장 보호시설에 인계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 씨에 대해 긴급응급조치를 결정·고지한 뒤 법원에 접근금지 임시조치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C 씨는 이후에도 교회를 찾아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 생략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자들이 경찰이고, 시청이고, 법원인데요... 특히 법원,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어떻게 뜯어 고쳐야 하나요 기사를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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