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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미데이트 전자담배 카트리지 유통 신종마약 이거 진짜 소름임

뻐끔이운영Lv.9999· 2026.08.20 20:10· 조회 111

📌 3줄요약

  1. 경찰이 에토미데이트를 액상 전담 카트리지에 소분해서 판 일당 무더기로 검거함
  2. 압수된 원액만 약 2kg 시가 12억 원어치고 거래는 '던지기'로 했음
  3. 겉모양이 시판 카트리지랑 똑같아서 구별 불가라 출처 불명은 걍 ㄴㄴ

평범해 보이는 전담 기기에 꽂힌 카트리지 안에 마약이 들었다면 알아챌 수 있을까 최근 경찰이 에토미데이트(etomidate)를 액상 전자담배 카트리지에 소분해 유통한 판매책들을 무더기로 잡으면서 이른바 '제2 프로포폴'이 전담 기기를 배달 수단 삼아 퍼지고 있다는 게 드러남 여기서 나오는 질문은 하나임 매일 입에 무는 카트리지 성분 우리가 진짜 알고 있냐

에토미데이트가 뭐냐

수술실에서 전신마취 유도할 때 쓰는 의료용 약물임 프로포폴처럼 의식이 빠르게 날아가고 진정 효과가 있는데 심혈관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임상에서 써왔음 문제는 의료 목적 아닌 남용임 호흡 억제 부신 기능 저하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고 의식을 순식간에 잃게 만드는 특성 때문에 범죄 악용 우려도 개큼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선 프로포폴 규제 빡세진 뒤에 그 공백을 에토미데이트가 채우고 있다는 분석이 꾸준히 나왔음

왜 하필 전담 카트리지였냐

이번에 걸린 일당은 해외에서 에토미데이트 원액을 밀수입한 다음 시중에 파는 일반 전담 기기랑 호환되는 카트리지에 담아서 뿌림 거래 방식은 이른바 '던지기'였음 판매자가 정해둔 장소에 물건 숨겨두면 구매자가 알아서 찾아가는 식이라 수사망 피하기 유리함 압수된 에토미데이트만 약 2kg 시가 12억 원어치에 달한다고 경찰이 발표함 (동아일보 보도 참고 / MBC 보도 참고)

카트리지가 유통 수단으로 쓰인 건 구조적인 이유가 있음 겉이 시판 제품이랑 사실상 똑같아서 눈으로는 못 걸러내고 흡입 방식이라 투약 흔적도 잘 안 남음 근데 소비자 쪽은 성분 확인할 방법이 없음 이 비대칭이 그대로 마약 유통 틈새가 된 거임

이 사건이 까발린 것 카트리지 관리 공백

국내 액상 전담 시장엔 성분 검증 없이 도는 물건이 아직도 적지 않음 식약처 허가 받은 제품이랑 아닌 제품이 겉모양만으론 구분이 안 된다는 게 이번에 또 확인됨 마약 탐지견도 카트리지 안에 뭐가 섞였는지 현장에서 바로 걸러내긴 어려움 출처 모르는 카트리지나 비공식 루트 해외직구 물건을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 건이 정면으로 보여준 셈임

전담 제품 안전 기준이랑 식약처 허가 여부는 무니코틴 전자담배와 식약처 허가 기준을 다룬 글에서 더 자세히 볼만함

논평 기기보다 카트리지를 먼저 의심해라

전담 쓰는 사람들 보면 기기 브랜드 신뢰도는 깐깐하게 따지면서 정작 안에 꽂는 카트리지 출처는 안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이번 에토미데이트 유통 건이 딱 그 빈틈을 파고든 거임 단속하는 쪽도 이제 기기 유통보다 카트리지 성분 추적이랑 공급망 관리에 그물을 더 촘촘히 쳐야 할 각임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단순함 정식 허가 여부 불분명한 카트리지는 안 쓰는 것 지금으로선 이게 제일 확실한 방어선임

정리

에토미데이트 전자담배 카트리지 유통 사건은 신종 마약 하나 적발한 걸로 안 끝남 전담 시장 전반의 성분 관리랑 유통 투명성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려놨음 '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카트리지는 그 자체로 위험 신호임 전담 쓸 거면 기기만큼이나 카트리지 출처랑 성분 인증 여부 확인하는 습관 필수임

자주 묻는 질문

에토미데이트가 왜 '제2 프로포폴'로 불림?

수술실에서 전신마취 유도하는 의료용 약물인데 프로포폴처럼 의식이 빠르게 날아가고 진정 효과가 있음 프로포폴 규제 강화된 뒤에 그 빈자리를 메우는 대체 남용 물질로 주목받으면서 이 별명이 붙음

전자담배 카트리지에 든 마약 겉으로 구별됨?

외관상 일반 액상 카트리지랑 사실상 구별 불가임 성분 라벨이 붙어 있어도 허위 표기일 수 있어서 출처 불명 카트리지는 아예 안 쓰는 게 최선임

이번에 압수된 에토미데이트 규모가 어느 정도임?

경찰이 압수한 에토미데이트 원액은 약 2kg으로 시가 12억 원 상당임 해외에서 원액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카트리지에 소분해 유통한 걸로 조사됨

식약처 허가 받은 전자담배 제품은 이런 위험에서 안전함?

식약처 허가 받은 제품은 성분 검증을 거치니까 이번 같은 불법 혼입 위험은 없음 반대로 허가 여부 불분명한 수입 카트리지나 비공식 유통 물건은 소비자가 성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주의 필요함

던지기 방식이 뭐임?

구매자랑 판매자가 직접 안 만나고 판매자가 미리 정해둔 장소에 물건 숨겨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비대면 거래 수법임 수사망 피하려고 마약류 유통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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