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쥴 국내 철수했는데 왜 아직도 레전드 취급받는지 정리해봄
📌 3줄요약
- 쥴 국내 정식 유통은 사실상 끝난지 오래고 지금은 편의점에서도 못 찾음
- 그런데도 커뮤 고인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그때가 레전드였다" 소리 나옴
- 왜 그런 평가 받는지, 지금 와서 구하려면 어떤 루트가 있는지 정리해봄
쥴 처음 써본 사람 기준 요약
입문 시절에 쥴 안 써본 사람 커뮤에 거의 없을거임 폐쇄형 팟 시스템 자체를 대중화시킨 제품이라고 보면 됨 기기 작고 니코틴솔트 농도 세게 들어간 팟 조합으로 당시엔 신선충격이었음 지금 보면 디자인도 단순하고 용량도 작은데 그 당시엔 저게 혁신이었다는게 체감이 안 될 수도 있음
국내에서 사실상 철수한 흐름
- 국내 정식 유통/판매 쪽이 축소되다가 사실상 끊긴 상태로 알고있음
- 규제 이슈랑 시장 상황 겹쳐서 브랜드 자체가 철수 수순으로 간 케이스임
- 지금 국내 편의점이나 전문샵에서 정품 쥴 팟 구하는거 거의 불가능함
- 중고장터에 올라오는 재고도 유통기한 지난 팟이 많아서 그거 사는건 비추임
왜 아직도 "레전드" 취급 받냐면
| 구분 | 당시 쥴 | 요즘 기기 |
|---|---|---|
| 폼팩터 | USB처럼 작고 심플 | 디스포저블/오픈팟 다양화 |
| 니코틴솔트 보급 | 국내 대중화 시작점 | 이미 표준값 취급 |
| 커뮤 반응 | 입문 필수템 느낌 | 선택지 중 하나 |
이 표만 봐도 알겠지만 당시엔 선택지가 거의 없었고 쥴이 거의 유일한 입호흡 폐쇄형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 시절 쓰던 사람들한테는 추억 보정 엄청 크게 들어간 상태임 지금 기준으로 스펙 비교하면 솔직히 요즘 나온거보다 나을게 없는데도 "그때 쓰던 느낌"이 따라올 수가 없다는 반응이 많음
지금 와서 구하고 싶다면
국내 정식 유통이 끊긴거라 구하려면 결국
- 해외여행 갔을 때 현지 매장에서 직접 사오는 루트
- 외국 거주하는 지인 통해서 부탁하는 루트
이 두 가지가 거의 전부임 액상/팟 쪽은 국내 반입 규정이 까다로운 편이라 괜히 무리하게 많이 들고오려다 문제 생기는 경우도 봤으니 소량으로만 챙기는게 맘 편함
마무리
쥴은 성능으로 레전드가 된게 아니라 타이밍으로 레전드가 된 케이스라고 봄 지금 신상 기기들 써보면 스펙상으로는 이미 추월당한 상태고 그냥 그 시절 추억 아이템으로 남은 느낌임 요즘 입문하는 사람들한테 "그땐 이게 국룰이었다" 정도 설명해주는 역할이지 지금 와서 메인으로 쓸 이유는 딱히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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