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테임바 40000 한달 물어봄 이거 하나면 라이터급으로 개오래감ㄹㅇ
심천 출장 갔다가 현지 매장에 진열돼있길래 하나 집음 국내 베이프샵서도 3만원대에 굴러다니길래 정식수입은 아닌데 구하는건 딱히 안어렵더라 중국산 초대용량 일회용 40000퍽짜리임 한달 넘게 물고다녀서 솔직하게 풀어봄
📌 3줄요약
- ㅇㅇ 오래가는건 ㄹㅇ 40000이란 숫자는 구라지만 그래도 일반 일회용 대여섯개값은 뽑음
- 근데 존나 벽돌임 주머니 넣으면 티나고 무게감에 손목아픔각
- 액정에 배터리/액량 뜨는건 개꿀 대신 C타입 계속 꽂아줘야됨 일회용인데 충전기 챙기는 아이러니 ㅋㅋ
장점
- 지속력 ㄹㅈㄷ임: 헤비로 빨아도 몇주는 버팀 나처럼 하루종일 무는 놈 기준 2~3주는 감 편의점 일회용마냥 이틀만에 골로가는거랑 비교하면 걍 급이 다름 가성비로 치면 국룰 인정각
- 듀얼메쉬 코일이라 맛 안죽음: 대용량 일회용 고질병이 뒤로 갈수록 탄맛 올라오는건데 얘는 중반까지 맛 잘 잡아줌 두가지 맛 섞어무는 슬라이더 버전도 있는데 물릴때쯤 바꿔무니까 개꿀
- 액정 정보표시: 배터리 %랑 액량 실시간으로 떠서 언제 방전될지 각 나옴 갑자기 죽어서 빡치는 일 없음
- 부스트/노멀 모드: 부스트 넣으면 따끈하고 맛 진해짐 노멀은 시원하고 오래감 상황따라 굴리는 재미 있음
단점
- 존나 무겁고 큼: 이게 젤 큰 단점임 850mah급 배터리에 액을 30ml 넘게 쳐넣으니 걍 벽돌됨 슬랙스 주머니 넣으면 축 처지고 손목 아픔 휴대성은 걍 접어라
- 40000퍽은 마케팅 구라: 실측하면 짧게빨아 3만중반 길게빨면 3만 초반임 숫자 믿고 사면 안됨 업계 자체가 퍽수 뻥튀기 오지는게 국룰이라 얘만 욕할건 아닌데 40000 곧이곧대로 믿진마라
- 결국 충전해야됨: 일회용인데 액 남았는데 배터리가 먼저 죽음 C타입 계속 꽂아줘야 40000 근처 감 충전기 챙기는 일회용이라는게 좀 웃김ㅋㅋ
- 개봉빨 지나면 발열 살짝: 부스트로 연달아 빨면 미지근하게 데워짐 노멀로 쓰면 ㄱㅊ
총평
들고다니는 무게만 감수하면 가성비랑 지속력은 확실히 뽑는 물건임 집이나 차에 두고 물기용으로는 ㄹㅇ 개꿀인데 나들이용 포켓템으론 비추임 대용량 일회용 입문으론 나쁘지 않다
| 구분 | 추천 | 비추 |
|---|---|---|
| 추천 | 오래가는거 하나로 뽕뽑고싶은 놈 / 집·차에 두고 쓸 사람 / 잦은 재구매 귀찮은 헤비 | |
| 비추 | 주머니에 슬림하게 넣고다니고픈 놈 / 40000퍽 숫자 그대로 믿는 순진이 / 충전 귀찮은 사람 |
댓글 6
vv(136.29)07-06
벽돌인정ㅋㅋ 나도 이거 주머니넣고 다니다 바지 늘어남
gg(135.234)07-07
40000은 걍 숫자놀음이지 어차피 다 뻥튀기라 ㅇㅇ
vv07-07
일회용인데 충전기 챙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ㅅㅇㅎ07-07
듀얼맛 슬라이더 버전 그거 물릴때 갈아무는거 개꿀이긴함
ㄹㅇ07-07
3만원대면 편의점 일회용 대여섯개값이라 가성비는 ㄹㅇ 맞음
zjg07-08
집에 두고쓰기용으로 딱이네 담에 하나 사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