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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바 40000 한달째 쓰는 후기 - 이거 하나면 걍 라이터급으로 오래감 ㄹㅇ

심천댕댕이· 2026.07.06 10:01· 조회 1848

심천 출장 갔을때 현지 매장서 진열돼있길래 하나 폄. 국내 베이프샵서도 3만원대에 굴러다니길래 정식수입은 아닌데 구하는건 어렵진 않더라. 중국산 초대용량 일회용 40000퍽짜리임. 한달 넘게 물고 다녀서 솔직하게 푼다.

📌 3줄요약

  1. ㅇㅇ 진짜 오래감. 40000이란 숫자는 뻥이지만 그래도 웬만한 일회용 대여섯개값 뽑음
  2. 근데 벽돌임 씹. 주머니에 넣으면 티나고 무게감 손목아픔각
  3. 액정으로 배터리/액량 뜨는건 개꿀, C타입 충전 계속 해줘야됨(일회용인데 충전기 챙기는 아이러니)

장점

  • 지속력 ㄹㅈㄷ: 헤비로 빨아도 몇주는 감. 나같이 하루종일 무는 놈 기준 2~3주는 버팀. 편의점 일회용마냥 이틀만에 맛가는거랑 비교하면 걍 차원이 다름. 가성비로 치면 국룰 인정.
  • 듀얼메쉬 코일이라 맛 안죽음: 대용량 일회용 고질병이 뒤로갈수록 탄맛 나는건데 얘는 중반까지 맛 유지 잘됨. 두가지 맛 섞어무는 슬라이더 달린 버전도 있는데 이게 물릴때쯤 바꿔무니까 개꿀.
  • 액정 정보표시: 배터리 %랑 액량 실시간으로 떠서 언제 방전될지 예측됨. 갑자기 죽어서 빡치는 일 없음.
  • 부스트/노멀 모드: 부스트 넣으면 따끈하고 맛 진해짐, 노멀은 시원하고 오래감. 상황따라 굴리는 재미 있음.

단점

  • 존나 무겁고 큼: 이게 제일 큰 단점임. 850mah급 배터리에 액을 30ml 넘게 쳐넣으니 걍 벽돌됨. 슬랙스 주머니 넣으면 축 처지고 손목 아픔. 휴대성은 걍 포기해라.
  • 40000퍽은 마케팅뻥: 실측 보면 짧게빨아 3만중반, 길게빨면 3만 초반. 숫자 믿고 사면 안됨. 업계 자체가 퍽수 뻥튀기 오지는거 국룰이라 얘만 욕할건 아닌데 40000 곧이곧대로 믿진마라.
  • 결국 충전해야됨: 일회용인데 액 남았는데 배터리 먼저 죽음. C타입 계속 꽂아줘야 40000 근처 감. 충전기 챙기는 일회용이라는게 좀 웃김ㅋㅋ
  • 초반 개봉빨 지나면 발열 살짝: 부스트로 연달아 빨면 미지근하게 데워짐. 노멀로 쓰면 괜찮음.

총평

둘고다니는 무게만 감수하면 가성비 지속력은 확실히 뽑는 물건임. 집이나 차에 두고 물기용으로는 ㄹㅇ 개꿀, 나들이용 포켓템으론 비추. 대용량 일회용 입문하기 나쁘지 않다.

구분추천비추
추천오래가는거 하나로 뽕뽑고싶은 놈 / 집·차에 두고 쓸 사람 / 잦은 재구매 귀찮은 헤비
비추주머니에 슬림하게 넣고다니고픈 놈 / 40000퍽 숫자 그대로 믿는 순진이 / 충전 귀찮은 사람
댓글 6
vv(136.29)07-06
벽돌인정ㅋㅋ 나도 이거 주머니넣고 다니다 바지 늘어남
gg(135.234)07-07
40000은 걍 숫자놀음이지 어차피 다 뻥튀기라 ㅇㅇ
vv07-07
일회용인데 충전기 챙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ㅅㅇㅎ07-07
듀얼맛 슬라이더 버전 그거 물릴때 갈아무는거 개꿀이긴함
ㄹㅇ07-07
3만원대면 편의점 일회용 대여섯개값이라 가성비는 ㄹㅇ 맞음
zjg07-08
집에 두고쓰기용으로 딱이네 담에 하나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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