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릴 스틱 종류 비교하다 발견한 ARRØ 무니 직구 후기
📌 3줄요약
- 미국쪽 무니코틴 전용 스틱임 국내 정식 유통은 아직 못 봤고 지인 편으로 받아봄
- ECF랑 레딧 후기 합치면 2278개에 4.2/5 근처인데 별5랑 별2가 같이 몰린 전형적인 호불호템
- 향은 깔끔한데 목넘김 임팩트는 약한 편이라 연초 결 기대하면 실망각
어쩌다 이걸 손에 넣었냐
릴 스틱 종류 비교글 파다 보면 국내 라인업이 생각보다 몇 개 안 되는거 금방 체감함
그래서 해외 애들은 무니 스틱 뭐 물고 다니나 궁금해서 뒤지다 ARRØ 이름이 계속 걸려나옴
마침 미국 출장 다녀오는 형한테 부탁해서 몇 갑 받아봄
직구로도 되긴 한다는데 통관이나 판매 정책은 시기마다 달라서 나는 단정 못 하겠음
스펙이랑 첫인상
| 항목 | 체감 |
|---|---|
| 컨셉 | 무니코틴 전용 스틱 |
| 향 | 민트 계열이 제일 무난 |
| 발열 | 예열 끝나고 초반 3~4모금이 피크 |
| 잔향 | 연초보다 확실히 옅음 |
| 해외 평점 | 리뷰 2278개 기준 4.2/5 |
포장은 미국 특유의 무광 종이곽인데 스틱 굵기 자체는 우리가 아는 궐련형이랑 비슷함
기기 호환은 내가 굴리는 구형 홀더 기준으로는 들어가긴 하는데 브랜드마다 편차 있을듯
3주 굴려본 솔직 후기
- 첫 모금 향 퍼짐은 꽤 좋음 인공적인 단내가 덜함
- 근데 중반 넘어가면서 급격히 밍밍해짐 8모금 지나면 그냥 뜨듯한 김임
- 목 때리는 느낌 기대하면 무조건 실망함 무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 잔향은 옷에 거의 안 남는 편 이건 확실히 편했음
- 대신 홀더 청소 주기는 좀 짧아짐 찌꺼기 남는 느낌 있음
평점 4.2 뜯어보면
레딧 쪽은 무니 전환기 유저들이 별4~5를 많이 박아둠
반대로 ECF 고인물들은 임팩트 없다고 별2~3 주는 흐름이 보임
결국 4.2라는 숫자는 평균의 함정이고 본인이 어느 그룹에 가까운지가 전부임
결론
- 연초 대체로 딱 이거다 하는 물건은 아님
- 향이랑 잔향 위주로 가볍게 물고 싶은 사람은 만족할 각
- 유통이나 규제 상황은 계속 바뀌는 영역이라 사기 전에 최신 정보 직접 확인 필수
- 가격은 지인 편으로 받아서 정확히 못 적겠음 이건 각자 확인 ㄱㄱ
댓글 5
ㅇㅂ(202.242)3시간 전
평균의 함정 ㄹㅇ 이거임
ㅎㅎ3시간 전
8모금 컷 공감 ㅋㅋㅋ
er3시간 전
통관 후기도 좀 풀어줘라
ㄷㄷ3시간 전
무니는 다 밍밍한거 아니었음?
ck(200.15)3시간 전
정리 ㄱㅅ 참고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