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로스트메리 BM5000 한 달 폄 솔직후기 - 엘프바 형제인데 이게 더 잘 나옴 ㄹㅇ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에선 구하기 좆같은데 맛하나는 인정하는 일회용임. 나 이거 저번에 베트남 다낭 갔을때 현지 편의점 옆 베이프샵에서 한뭉텅이 사왔고, 남는건 해외 지인이 몇개 더 부쳐줘서 한 달 넘게 물고 다닌 후기임. 국내 정발 거의 없어서 직구 아니면 현지픽업이 국룰인듯.
📌 3줄요약
- 엘프바 자매브랜드인데 만듦새는 오히려 이쪽이 윗급임(아연합금 바디라 손맛 ㄹㅈㄷ)
- 14ml 5000퍼프에 C타입 충전까지 됨 → 일회용인데 배터리 먼저 죽는 참사가 없음
- 맛은 캔디쪽 달달이 강함. 담백/드라이 좋아하면 취향 안맞을수 있음
장점 (씹인정 구간)
- 맛 일관성 미쳤음. 보통 일회용은 후반가면 탄맛+맛 흐려지는게 국룰인데 이건 마지막 퍼프까지 맛이 안 바래짐. 메쉬코일이라 그런가 처음물때랑 3천번쯤 물었을때랑 차이를 거의 못 느낌. 이거 하나만으로 값어치함.
- 손맛/디자인 ㄹㅇ 고급짐. 플라스틱 통짜인 타사랑 다르게 아연합금 섞여서 묵직하고 쥐는 느낌이 싸구려 티가 안남. 색감도 파스텔톤이라 들고다닐때 뽕참.
- C타입 충전 됨. 650mah라 액상 다 빨때까지 배터리가 안죽음. 반쯤 남았는데 방전되는 그 억까가 없다는거임. 30~40분이면 풀충.
- 드로우가 딱 궐련형 느낌(MTL). 폐호흡 빡센거 싫어하는 연초충들이 넘어오기 딱 좋은 무난한 빨림임.
단점 (거를 사람 걸러라)
- 국내 정발이 약함. 이게 최대 단점. 그냥 편의점 가서 살수있는 물건이 아님 ㅋㅋ 해외 나갔을때 쟁여오거나 직구 각 봐야됨. 접근성 0점.
- 맛이 전반적으로 달다. 캔디/쿨민트 계열이 메인이라 달달한거 질색인 애들은 물리는 느낌 받을수 있음. 담배같은 담백한맛 찾으면 실망각.
- 에어플로우 조절 안됨. 빨림 세기 고정이라 커스텀 좋아하는 애들한텐 심심함.
- 맛 종류가 엘프바보다 적음. 엘프바가 40종 뿌린다면 얜 잘 고른 13종쯤. 골라먹는 재미는 엘프바가 위임.
엘프바랑 비교하면?
같은 회사 물건인데 성격이 다름. 엘프바는 맛 가짓수로 밀어붙이는 물량형이고, 로스트메리는 만듦새+맛 완성도로 승부보는 품질형임. 손맛이랑 마감은 로메가 확실히 윗동네. 대신 '이맛저맛 다 먹어볼래' 하면 엘프바 각.
총평
| 구분 | 이런 놈들한테 |
|---|---|
| 추천 | 맛 일관성/고급진 손맛 중요한 사람, 궐련형 드로우 좋아하는 입문자, 해외서 쟁여올 여유 되는 사람 |
| 비추 | 편의점서 바로 사고싶은 사람, 단맛 질색이라 담백한거 찾는 사람, 빨림 세기 커스텀 하고싶은 사람 |
한줄평: 구하기가 좆같아서 그렇지 물건 자체는 일회용 중에 상위권 맞다 ㅇㅇ. 해외 나갈일 있으면 한두개 물어보고 사와봐라. 후회는 안함.
댓글 6
vv05-20
아연바디 손맛 ㄹㅇ 이거때문에 엘프바서 갈아탐
ㅅㅅ(174.29)05-20
단맛 강한거 인정.. 담백한맛 찾다가 물려서 반쯤 버림 ㅋㅋ
azwg(111.189)05-20
국내에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직구 귀찮음
vfkg(190.148)05-20
C타입 충전되는게 개꿀임 배터리 먼저 뒤지는거 스트레스였는데
ㄴㅇㄱㅎ05-20
5000퍼프 맛끝까지 유지되는거 이거 하나는 씹인정
ㄹㄷㄹㄷ05-20
다낭짐꾼 ㅋㅋㅋ 닉값 지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