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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군인 근황
20살되고 마쎄 + 호그스헤드로 하루 한 갑 태우다 올해 1월 입대훈련소에서 강제 금연, 힘들줄 알았는데 막상 정신없어서 담배 생각날 겨를이 없었음. 조교나 간부 담뱃내 풍기면 엄청 말리고,꿈에서 담배 피우다 기상나팔에 깨면 한 모금만 빨고 싶긴 했음훈련소 끝나고 첫 담배 빠는데 담배 처음 배울 때 삐가리와 기침을 다시 느끼고 ㅋㅋ자대가서 말골 + 보햄시가로 다시 담배 시작. 처음엔 개인행동 안 되서 하루 반 갑정도 태움. 맞선임 줄담하는데 매번 따라 피우고 담배 좋아한다고 하니까 거의 30분마다 같이 피우면서 친해짐.일병되고 혼자 흡연 가능해지고 일과 전이나 취침 전에 피우는 담배도 늘면서 하루 한 갑 반 ~ 두 갑 피우게 됌부대에서는 담배가 진짜 말리더라, 외박 나가면 나름 ㄱㅊ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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