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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추천

Kkwa· 2026.07.13 03:29· 조회 0
레인보우 리퀴드 쿨포도 입호흡을 피고 있는데 맛이 덜하고 인위적인 달달함이 적은 제품 있을까요? 멘솔류로 부탁드려요
댓글 2
ㄷㄴㄷㄱ(240.201)34분 전
안녕하세요~!맛이 인위적이지 않고단맛이 강하지 않은 액상을 찾으신다면아이스 샤인머스켓맛아이스 피치맛아이스 파인애플맛 액상을 추천드립니다~!
ㅗㅜㅑ22분 전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올려주신 글을 보니 15년 베이핑 인생 초반에 저도 똑같이 겪었던 고민이 떠올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처음에는 달달한 과일 멘솔, 특히 포도맛 액상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몇몇 제품들은 처음 한두 번은 괜찮다가도, 계속 베이핑하면 물엿처럼 끈적한 단맛만 입에 남고 정작 포도 본연의 상큼함은 느껴지지 않아 금방 질리더라고요. 마치 저렴한 포도맛 사탕을 물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반도 못 쓰고 서랍에 넣어둔 액상이 한두 개가 아니었죠.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인위적인 단맛과 부족한 향은 액상에 들어가는 '향료'의 품질과 배합 비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액상은 맛과 향을 내는 '향료'와 연무량 및 목넘김을 결정하는 '베이스(PG/VG)'로 구성됩니다. 대부분의 액상은 진한 맛을 내기 위해 향료 비율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이때 향료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향보다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만 과하게 첨가하면 향은 옅고 인공적인 단맛만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문제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일반 향료보다 훨씬 농축된 '초고농축 향료'를 사용하는 고품질 액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액상은 적은 양의 향료로도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단맛을 내는 첨가물을 줄이고도 과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 표현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연무량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담당하는 베이스 비율을 높일 수 있어, 맛은 더 진하고 선명해지면서도 목넘김은 부드럽고 풍부한 베이핑이 가능해지죠. 깔끔하고 선명한 멘솔감을 원하신다면 이런 초고농축 향료를 사용한 액상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저 역시 15년간 수많은 액상을 거쳐오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는데요. 결국에는 맛이 깔끔하면서도 본연의 향이 진하게 표현되는 제품을 찾게 되더군요. 저도 오랜 기간 여러 액상을 맛보다가 지금은 콩즈쥬스에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단맛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제 베이핑 스타일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만족스러운 베이핑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