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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q(130.221)· 2026.08.04 15:23· 조회 220
일단 제가 10대때는 아버지 사업도 잘됐고, 주식으로 재미도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사고치고 사업도 저물어가고, 주식으로도 다 결국 잃으신거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하나도 모르지만, 요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드신건 알고있습니다. 동생 사고친거 막아주느라고 집도 줄였습니다. (빚도 당연히 있고요) 퇴직할 나이시지만 거의 평생 사업만하시던분이라 다른데 가서 할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노후대비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저도 여유가 있는편이아니고.. 그러던와중에 이 나이에 어디가서 취업할것도아니고, 주식단타로 돈을 버신다고 합니다. 뻔한 시나리오로.. 공부를 충분히 하셨고, 본인만의 룰이 있다고 하시면서요.... 정말 벼랑끝이고 죽을 힘을 다해서 하실거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여유자금으로 해야한다는건 알고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와이프랑 아이들 데리고 방문했을 때 초상집만 아니면 좋겠다고 했더니 응원은 못해줄말정...하시면서 결국 싸움으로 끝이났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너무.... 모르는건가요? 물론 제가 말은 이쁘게 안했지만, 이 상황에 네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소리가 안나오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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