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전자담배 코일 탄건가요

ㅇㅇ(105.156)· 2026.07.20 02:19· 조회 217
전자담배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좀 헷갈립니다 말론바 콜라 일회용 사용 중입니다 한 5월 초? 그 때 사서 여태 사용 중인데 지난 2주 정도는 제가 감기 때문에 잠시 안 피다가 이제 다 나아서 좀 피고 있는 중인데요 액상은 55% 정도 남았고, 흡입할 때마다 부스터로 켜놓고 흡입을 해도 가습 현상 때문인지 맛은 좀 옅어진 거 같은데 쓴맛이 좀 더 느껴지는 거 같더라구요 보통 탄맛이나 쓴맛이 나면 코일이 탄거라고 교체해야 한다던데 그냥 가습현상인걸까요? 아니면 코일이 탄건가요? 막 흡입하고 나서 목이 칼칼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조금 더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돈 때매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바로 알고 버리거나 계속 쓰거나 하고싶네요
댓글 3
ㄹㅅㅅ(165.89)20시간 전
저도 예전에 심한 감기에 걸려서 2주 정도 강제로 베이핑을 쉬었던 적이 있습니다. 감기가 다 낫고 나서 반가운 마음에 책상 위에 방치해 두었던 기기를 다시 들이마셨는데, 원래 나던 달콤한 맛은 온데간데없고 씁쓸하고 텁텁한 맛이 확 올라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액상도 절반이나 남아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계속 피우자니 목이 따가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가습 현상이 아니라 내부의 코일 솜이 탔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가습 현상은 코와 혀의 감각 세포가 특정 향에 피로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맛이 밍밍하게 느껴지는 증상일 뿐, 쓴맛이나 매운맛이 동반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일회용 기기를 2주 정도 방치하게 되면 내부 솜에 액상이 과하게 스며들거나 단맛을 내는 성분들이 솜 표면에 굳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출력을 강하게 밀어주는 부스터 모드로 흡입을 하시게 되면 코일이 액상을 정상적으로 기화시키지 못하고 솜과 함께 타버리게 됩니다. ​보통 한 번 탄맛이나 쓴맛이 올라오기 시작한 코일은 다시 복구되지 않습니다. 코일이 타면서 발생하는 쓴맛을 억지로 계속 흡입하는 것은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액상이 55% 정도 남아서 아까우시더라도 해당 기기는 과감하게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회용 전자담배는 코일이 타버리면 남은 액상까지 통째로 버려야 해서 유지비 측면에서 무척 아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베이핑을 하실 계획이라면 코일이나 팟만 따로 교체할 수 있는 입호흡 기기를 구비하여 액상을 직접 주입해 사용하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저는 15년 동안 베이핑을 해오면서 수많은 방식과 브랜드들을 거쳐왔는데, 기기 코일과의 궁합이나 맛의 깊이를 결정하는 액상의 점성도, 그리고 진한 당도 표현이 제 기준에 가장 잘 맞아서 저는 콩즈쥬스 액상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셔서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번 기회에 소모품만 교체하여 훨씬 위생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액상 주입형 기기 사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ㅂㅈㄱㄱ(105.143)19시간 전
안녕하세요 오지구 용인보정점 입니다​콜라맛 액상 특징이 슬러지가 잘 생깁니다. 지금도 말론바 안에 채워져있는 액상이 탄건 아니고 단순히 슬러지가 낀거같아 탄맛이 날때까지 흡입하시다가 탄맛이 날때 폐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ㅗㅜㅑ(111.152)19시간 전
질문.전자담배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좀 헷갈립니다말론바 콜라 일회용 사용 중입니다한 5월 초? 그 때 사서 여태 사용 중인데지난 2주 정도는 제가 감기 때문에 잠시 안 피다가이제 다 나아서 좀 피고 있는 중인데요액상은 55% 정도 남았고, 흡입할 때마다 부스터로 켜놓고 흡입을 해도 가습 현상 때문인지 맛은 좀 옅어진 거 같은데 쓴맛이 좀 더 느껴지는 거 같더라구요보통 탄맛이나 쓴맛이 나면 코일이 탄거라고 교체해야 한다던데그냥 가습현상인걸까요? 아니면 코일이 탄건가요?막 흡입하고 나서 목이 칼칼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조금 더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돈 때매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바로 알고 버리거나 계속 쓰거나 하고싶네요​답변.전자담배 입문하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맛이 옅어지고 쓴맛이 느껴져서 코일이 탄 건지 헷갈리시는군요. 말론바 콜라 일회용 전자담배를 5월 초에 구입하셔서 2주 정도 쉬었다가 다시 피우면서 그런 변화가 생긴 상태라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첫째, 코일이 탄 경우 보통 쓴맛이나 태운 맛이 강하게 나고, 목이 칼칼하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목이 칼칼하지 않고 크게 자극을 받지 않았다면 코일이 심하게 탄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둘째, 액상 농도가 55% 정도 남아있고 부스터 기능을 켜서 흡입해도 맛이 옅어지고 쓴맛이 느껴지는 것은 가습 효과나 액상 내부의 성분 변질, 혹은 코일 주변에 액상이 잘 공급되지 않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액상 점도가 변하거나 코일의 상태가 미세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조금 더 사용이 가능해 보여도, 쓴맛이 점점 강해지고 맛이 불균형하게 느껴진다면 코일 교체를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아깝더라도 고장 난 코일을 오래 사용하면 기기 손상이나 더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요약하자면, 목 칼칼함이 없고 크게 자극적인 불편함이 없다면 아직 코일이 완전히 탄 상태는 아닐 수 있지만, 쓴맛이 계속된다면 조만간 교체를 준비하는 게 안전합니다.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시면서 사용하시면 전자담배를 더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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