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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MX Master4 를 주인님으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고가의 마우스이자 너무 오랜만의 선물이라 감동의 눈믈을 흘리며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
회사컴에서 벌크형 마우스는 치워버리고,
말로만 듣던 MX Master 마우스 셋팅을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휠 스크롤 사용하며 문서들을 보는데,
엇. 스크롤을 돌렸는데 벽에 맞고 팅겨 나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듯한 느낌.
잘못 느꼇나 하는데, 휠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셋팅도 이것저것 바꿔가며 하는데,
빈도수의 차이가 조오금 있을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랜만의 주인님 선물이라 왠만하면 적응해 볼까 했는데,
문서를 집중해서 보다가 스크롤이 팅길때마다 엇! 하면서 문서를 읽던 집중력은 날라가고,
내 몸의 피가 빨리 돌며 열이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이대로는 사용하기 힘들어서
검색 및 A/S 신청을 했더니, 제품 이슈가 있는듯하다고, 검수 후 교체품으로 배송될거라 알려줍니다.
약 1주일 시간이 흘러서 교체품을 받았는데,
증상이 똑같습니다.
이제는 스크롤이 팅길때마다 피가 더 빨리 도는 듯 얼굴이 붉어집니다.
A/S 전화 문의를 합니다. 다행이 통화는 빨리 연결됩니다.
그런데, 교체품은 테스트 후 보내는거라서 제품 이상이 있을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내 환경 이슈일 확률이 크답니다. 택배 받고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다시 보내준다고 합니다. 흠 .
전 아주 노멀한 윈도우즈 환경에 키보드, 마우스, 블투 이어폰 정도 사용하는 환경이지요.
이 상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상은 아닌듯 해서 A/S 접수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이게 MX Master4 마우스의 특성인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문의드려요.
커뮤니티 문의를 결심하고 재현을 시도합니다.
마음먹고 스크롤하다 보면 이제 스킬이 늘어서 30초만에 재현이 됩니다.
영상 링크입니다. 약 29초 제 동작은 단지 위로 스크롤하고 손가락을 놔 둔 상태인데,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시간차로 다시 올라갑니다.
영상 편집 스킬이 부족하여 앞 부분 절단을 못했습니다.
잠시 영상에 개인정보 노출되어서 다시 찍었습니다.
15초 짜리 인데 10부분 증상은 아까보다 완화되었지만 , 증상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10초짜리
그리고 이상황의 마우스 셋팅 스샷입니다.
마우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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