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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 금악포크빌리지 떠난다. 국비 10억 책임론.jpg

ㄷㄷ(201.124)· 2026.07.16 13:27· 조회 2825
- 관련게시물 : 실패한 상생 - 제주 금악 포크 빌리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368 - 세금 10억 들어간 제주 금악 포크빌리지 근황...ㅋㅋㅋㅋㅋㅋ 제주도 금악마을에 있는 ‘금악 포크빌리지’ 사건 아는 사람 별로 없어서 팩트만 정리해줌.n 이거 알고 보면 대기업 상생이니 뭐니 하던 거 구조 존나 골 때림. 1. 원래 세금 10억 박고 시작한 주민 사업임 2014년에 국가에서 "농촌 살리자"고 국비+주민 돈 합쳐서 총 10억 들여서 소시지 공장이랑 체험 시설 지어줌. 원래 목적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서 수익 내는 '공동체 사업'이었음. 근데 주민들이 운영 노하우가 없다 보니 적자 나고 공장 멈추면서 망할 위기에 처함. 2. 백종원(더본코리아)의 등판과 꿀 빨기 이때 골목식당 제주 금악마을 편(2021년) 찍으면서 백종원이 이 시설을 '임대(렌트)'해서 들어옴. 근데 여기서 백종원이 뭘 했느냐? 지들 대기업 상품인 '빽햄'이랑 수제 소시지 만드는 자체 공장으로 굴림. 원래 자기 공장 지으려면 대기업 돈 수억, 수십억 들여서 기계 사고 설비 깔아야 하는데, 나라 세금 10억으로 이미 다 세팅된 공장 임대료만 내고 홀라당 받아먹은 꼴임. 3. 돈 안 되니까 바로 계약 종료하고 빤스런 근데 최근에 빽햄 판매량 떨어지고 공장 가동률이 25%까지 개꼴아박음. 그러니까 더본코리아에서 바로 대가리 굴리더니"우리 2026년 6월 30일부로 임대 계약 끝내고 철수합니다" 시전함. (올해 7월 말까지 인수인계하고 나감) 결국 지들 아쉬울 때는 세금으로 지은 인프라 무상 수준으로 쏙 빼먹고, 대기업 공장으로 잘 돌리다가 적자 날 거 같으니까 미련 없이 버리고 런한 거임. 결론:n주민들은 대기업 믿고 공장 넘겼다가, 대기업 제품 수명 다하니까 다시 텅 빈 공장 껍데기만 돌려받게 생김. 이게 진짜 대기업의 골목상권 상생이 맞냐? 그냥 세금 시설 요긴하게 단물 빨아먹고 버린 거지 ㅋㅋㅋ 3줄 요약 국가 세금 10억 들여서 제주 금악마을 주민용 소시지 공장 지어줌. 백종원이 임대해 들어가서 자기 회사 제품인 '빽햄' 만드는 공장으로 개꿀 빠는 구조 만듦. 최근 가동률 떨어지고 돈 안 되니까 계약 끝났다고 바로 시설 다 버려두고 철수 엔딩. 출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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