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야리가다케 미나미다케

Qqdk· 2026.07.28 17:06· 조회 228
남 야츠가다케 종주 끝내고 4일후 이번엔 야리가다케를 목표로 출발합니다. 역시나 퇴근후 2시간 좀 자고 다시 고속도로 야간 할인을 겨냥해서 일찍 츨발. 고속도로 나와 다카야마에서 신호타카온센 등산자 무료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콤비니가 두 곳정도 밖에 없음. 신호타카온센 무료 주차장은 화요일 새벽2시인데도 80%정도 차있었던. 이것도 유료화 된다는 얘기는 많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는듯. 확실히 주차가 가능하다면 유료화도 나쁘지는 않을듯. 무료는 아직 나베타이라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 아무튼 새벽 2시 26분 스타트~ 역시 북 알프스! 곰 주의가 반겨줌. 시라다시사와 루트. 여기로 올라가면 호타카산장임. 길고 긴 임도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산길이 시작 됨. 괴담으로 유명한 타키다니 피난산장이 나옵니다. 이쯤에서 아침먹고. 전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길은 그래도 좋은 편임. 야리다이라 산장이 나와 물 채우고 이동. 이동네 물 맛은 꿀맛임. 시원하기 함. 산장 앞엔 3동 텐트가 있었지만 여긴 하나도 없으나. 하산 길에는 5-6동이 있었음. 라스트 워터. 분기점부터 시야가 탁 트이다. 분기점에서 센죠놋코시로 올라 니시카마오네를 따라 올라갑니다. 여기서 바라본 야리는 또다른 모습. 올라온 길과 저멀리 기후현 최고봉인 카사가다케가. 스고로쿠다케,미츠마타렌게다케,야쿠시다케,와시바다케,스이쇼다케 우와와 아주 잘 보임. 코야리에도 사람이 있었음. 산장에 짐을 두고 정상 어택. 올라 갈 때 , 내려올 때 조심만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음. 호타카가 보이고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보임. 산장이 꽤 큼. 정상은 그리 넓지는 않아 붐비면 조심해야햘 듯. 미나미다케 가는 길. 오오바미다케서부턴 그냥 계속 곰탕임. 살짝보인 미나미다케. 미나미다케 산장에서 유통기한 지난 콜라 하나랑 키마카레 먹음. 카레는 매콤한게 정말 맛있었음. 작년 스고로쿠 산장 카레는 맛 없었는데.. 다이키렛토 전망대에서 바라본 곰탕. 곰탕 곰탕 곰탕. 그리고 시작된 미나미다케신도.. 눈길응 체인스파이크로 충분했음. 아직 여기까진 좋았는데. 미나미다케신도. 신도라고 해도 30년전에 개통된 길임. 돌들은 대부분 움직이고 길은 좁고 고도감에 ㅎㄷㄷ함. 총 2km에 1,000m를 내려가야 함. 최종 도착지는 오전에 물 보충했더 야리다이라 산장. 저 멀리 보이긴 한. 이런 길은 그냥 평범한 편임. 암튼 2km 내려오는데 2시간 걸림. 내려오니까 등산로가 신세계임. 아주 걷기 편함. 오후6시쯤 하산 완료. 거리 30.9km 소요시간 15시간32분 요동네 오면 늘 들리는 온천들려서 온천욕하고 집에감. 출처: 일본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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