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이베이 JX902 스타럭스 비즈니스 후기(복편)
몇일전에 부이베이 후기 올렸었는데
오늘은 복편 후기임
전날 하얏트 타이베이에서 하루 자면서 저녁 먹고
담날 아침 타이베이에서의 마지막 일출
MRT타고 가려 했는데 조금 늦게 일어나서 택시타고 후다닥 감
도착한 1터미널
2시간 50분전 카운터 오픈인데
비즈니스나 티어 있으면 언제든 가서 가능하더라
카펫까지..
받은 오늘의 탑승권
부산발은 일반 탑승권이던데 복편은 디자인 좀 다르게 줌
1터미널 스타럭스는 6카운터 고정으로 쓰는듯
면세구역 도착 후 드디어 기대하던 라운지 입성
사실 1터미널 가도 되는데 2터미널이 괜찮다길래 15분정도 걸어서 2터까지 옴
복층 구조로 되어있고
드라마틱하게 크거나 하진 않은데 좁지만은 않은듯
보일링 시푸드랑 치킨요리
맛은 괜찮았고 특히 오른쪽 치킨요리가 맛있었음
볶음밥?이랑 채소볶음
그럭저럭 괜찮았음
편의점 가면 파는 소세지 여기도 있음
맛은 좀 다름 조금 더 비싼 맛?
각종 디저트들
급하게 찍는다고 좀 흔들렸는데
그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처럼 팡 터지는 그런 맛은 아님
이 라운지 하이라이트는 자리에서 QR로 각종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음
종류가 엄청나게 많음 각종 음식이 많음
최대한 하나하나 다 먹어봤는데 일반 가게만큼씩은 했음
여긴 밑에층
윗층이 그냥 식당같은 느낌이라면 밑에층이 진짜 우주선같고 신기하더라
내려와서 먹은 파스타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오늘 타고 갈 항공기
B-58206
22년 리스로 도입
MSN-10426
스누피
기종인증
만족할만큼 성능 괜찮았음 디저인도 예쁘고
좌석 오른쪽 뒤에 있는 충전 스테이션과 헤드폰 커넥터
갈땐 수박주스 먹어봤으니 올땐 웰컴 샴페인으로
가끔 해운대 가면 외국인 엄청 많더니
비즈는 나랑 또 같이간 일행 두명뿐이였는데
이코는 완전 만석이였음 한국인은 한두명 빼곤 못 본거 같음
스타럭스가 원래 그런진 몰라도 출발할때 동시에 경례하더니 끝까지 손 흔들어주더라
이륙하고 받은 로랑페리에
아직 술은 배우고 있어서 맛은 있었음
미슐렝 쉐프와 협업했다는 기내식이였던거 같은데
음..나도 아직은 미슐렝을 이해하기엔 어려운듯
다 먹고 쭉 누워서 옴
서비스 종료 전에 가져다준 선물
갈땐 요청해서 받았었는데 올땐 슬쩍 오시더니 주더라
늘 그렇듯 써클링으로 착륙
봄 여름엔 흔한 일이라 적응됐는지 이젠 별 감흥은 없는..
내리기 전 찍어본 2열 좌석들
갠적으로 타이베이 자주 가거나 환승하러 자주 갈 듯
북구사상 구민이라면 아는 퇴근시간 구포대교를 뚫고 택시타고 도착함
라운지 자체는 만족스러웠는데 작년에 파리갈때 가본 인천 땅콩라운지처럼 큰 공간은 아니였고 내가 잘못간건진 모르겠지만
난 다시 이용 할 것 같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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