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청년 문턱 높이는 현 민주당 지도부
<상황 설명>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음슴체로 할게요.
전당대회 기탁금이 갑자기 역대 최상액으로 인상됨. 얼마 전엔 청년 의석까지 삭제됨.
최고위원 예비 경선 기탁금은 4배나 오름. 원래는 본 경선까지 다 뛰어도 1500만원이었음.
장애인 감면까지 사라져서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는 예비 경선에만 2,000만원 전액 부담해야 함.
정민철 예비후보는 인스타랑 틱톡에서 극우 진영 왜곡뉴스에 반박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몇 없는 1찍 청년임.
근데 26살 소년가장이라 친족의 후원도 기대할 수 없고, 원외라서 선거 후원회도 열 수 없음. 이전 기탁금 기준으로 준비하던 입장에서는 숨이 턱 막히는 상황.
그래서 국회의원처럼 후원받을 수 있는 줄 알고 계좌 열었다가,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을 알고는 몇 분만에 삭제함.
이에 민주진영 특정계파 유튜버들이 정민철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면서 박제하고 극우들에게 퍼뜨림.
정민철은 2찍과 싸우는 동안엔 끄떡없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임.
정치 신인과 청년 출마 문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김민석을 비롯한 의원 다수가 원래대로 되돌려놓자고 요구했지만 현 당지도부는 무시함.
같은 날,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후원계좌 개설 하루 만에 4억 4,000만원이 모였다고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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