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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기가바이트, 중국 CXMT 메모리 공식 지원…DDR5 8200 MT/s 달성
기가바이트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DR5 메모리 지원을 공식 선언하며 글로벌 생태계 편입을 알렸다.
AMD 소켓 AM5 환경에서 CXMT DDR5 메모리로 8200 MT/s라는 최상위 오버클럭 속도를 구현했다.
기가바이트는 인텔 LGA 1851 등 주요 메인보드 제품군에서도 정밀한 튜닝을 통해 우수한 지연시간을 기록했다.
16GB~48GB 등 다양한 용량의 모듈을 지원하여 향후 특수 워크로드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열었다.
CXMT는 단순 생산을 넘어 메인보드 호환 리스트(QVL) 등록과 MSI 등의 바이오스 최적화 단계까지 진입했다.
코르세어, HP, 델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도 CXMT RAM을 완제품에 탑재하며 대량 출하에 나섰다.
CXMT의 뛰어난 원가 경쟁력은 PC용 범용 DDR5 시장의 가격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HBM 등 고성능 시장은 기존 메이저가 주도하나, PC용 범용 DRAM 시장은 구조적 가격 경쟁 구도로 진입한다.
PC용 DRAM은 전체 공급의 13~15%에 불과해, 가격 경쟁은 전체 실적보단 범용 사업부 수익성에 집중적 영향을 미친다.
미국 상무부 제재 대상은 아니지만 군사 기업 지정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향후 글로벌 유통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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