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주말 간 일본 여행기 (스압)
이번 여행 목표는 토게라지랑 아이스크리무 콜라보
늘 보던 그 풍경
회장 바로 도착해서 굿즈 사고 나니 바로 입장 시간이라 입장했음
공개 수록 후기는 이미 적은 게 있어서 넘어가고
점심으로 스테이크
밥 먹고 시간이 좀 남아서 회장 근처 아무 카페에 들어갔는데...
대충 이런 곳이라 따로 사진은 안 찍고 만화책 비치된 거만 보고 왔음
그리고 밤부 참가
끝나고 나서 늦었지만 샤쿠지이 공원도 들르기로 했는데
왠만하면... 해가 떠 있을 때 가는 게 더 예쁠 거 같아
부모님이랑 잠자리채 들고 곤충 잡으러 온 애들이 많더라
이 상태로 카와사키에 정해둔 비즈호로 갈 예정이었다만
예약을 안 했더라고
설레발치면서 11월 대반 숙소 끊어둔 걸 오늘로 착각한 거 였음 개패고 싶게 그냥
남는 방도 없다길래 캡슐이라도 도전해볼까 했다가 그냥 근처 다른 비즈호 가서 체크인 했음
체크인하니 벌써 11시라 씻고 간단히 먹으려고 텐류 감
구글 지도 후기 보니까 교자 맛있단 평이 꽤 많던대 갠적으론 평범한 느낌 마늘 볶음밥은 맛있었음
이러고 계산할 때 현금 모자라가지고 여권 맡겨놓고 편의점가서 환전때리고 와서 계산함...
약간 모자란 배 채우려고 간식거리랑 궁금했던 술도 사봤는데 맛있어서 잘 넘어가는데 금방 취하는 느낌
먹고 바로 뻗음
다음날 엘레강스하게 아침 먹어주고
카와사키 전망대에 들렀다
오늘은 흐린 날이라 살짝 아쉬운데 하늘 맑을 때 가면 기깔난다
카와사키 가면 꼭 들러봐 공짜야
그 다음 바로 콜라보 카페로 왔다
스바루 파르페 정말 맛있는 천하일미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스바루 오시라면 두 개씩 먹어보자
카페 예약을 11시로 잡아버려 동선이 이상해졌는데 카와사키 > 하라주쿠> 다시 카와사키로 왔다
북오프 스탬프 투어를 직행할 생각이었으나
한 15분 떨어진 다른 곳으로 와버렸다...
이리 된 거 그냥 좀 더 가서 다이시까지 찍고 오기로 했음
근데 또 걸어가는 길에 루트 잘못 들어서 20분이면 갈 거 30분 걸려서 도착함...
그나마 행운이라면 다이시에서 뭐하고 있더라고?
걸붕이 말로는 주말이면 여는 거래 맨날 평일에만 와서 몰랐네
배 좀 채울 겸 호떡 같이 생긴 만두랑
빙수 먹었음
다이시 왔으면 운세를 뽑아줘야지
대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 정도 운세를 뽑았다
니나에게 안착
이건 얼탱이 없어서 찍었음 비둘기도 연애를 하고 ㅈㄹ
저 뒤에 몸 위에 올라타고 들이대고 별 짓 다함
스탬프 투어하러 진짜 북오프에 왔는데 찍은 사진이 왜 이거 밖에 없냐... 아무튼 스탬프 찍고 캔뱃지도 사 감
얜 갓겜이라 찍었음
타워레코드도 들렀음
이때 무슨 행사 있었는 지 안에 사람들 꽉꽉 차 있어서 살 거만 사고 바로 나옴
미처 그동안 못 샀던 사운드 트랙 앨범이랑
키홀더 보관 파일이라길래 좋다 싶어서 샀음
근데 사고 생각해보니 키홀더는 굿즈 산 게 그닥 없는데...
원래라면 팝콘도 샀겠지만...
내려와서 찍은 날개 달린 니나
애니메이트도 들러줬다
라인업 미쳤다 그낭
잊지 않고 뮤톤 인형 사주기
들어가서 뮤톤 인형 보고 있으니까 직원분 바로 안녕하세요 시전하시더라
인의티 입고 어슬렁 거리는 거 보고 눈치까셨대
여행 마무리로 야코유 가는데 딱 봐도 생긴 지 얼마 안 된 흔적 같아서 하나 찍었음 나 아님
음~ 목욕탕 냄새
들어가서 전기찜질이랑 야무지게 즐겨줬음
끝나고 딸기 우유 한 병
뭔가 캔뱃지북 보다 저런 식으로 전시해놓는 게 더 간지나는 듯
여기 오면 길가다 주운 드럼 스토리도 볼 수 있음
이제 갈 시간이에요
모바일 항공권 발급이 안되는 항공사라 탑승 수속 직접 하러 갔어야 되는데
야코유에 생각보다 오래 머물러서 탑승 수속 마감 5분 전에 겨우 들어왔음
비행기 출발하니까 밖에서 손 흔들어주심
한국에서 올 때도 흔들어주시는 분들 계셨는데 그땐 준비를 못해서 못 찍은 게 아쉬워서
이번엔 카메라 대기 타다가 찍음
에라이
끝
출처: 걸즈밴드크라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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