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종로 홍제천 너럭바위 (조지서 관련 문화재) 파괴됨
약 470년동안 국가에서 한지를 만들던 조지서
지금은 건물들이 사라지고 터만 남았지만, 홍제천에는 이 조지서와 관련된 '너럭바위'가 남아있었음
너럭바위는 조지서 터에서 불과 150m 떨어진 바위로, 조지서에서 한지를 제작하고 이를 말릴때 사용하던 작업장임
근데 이걸 이번에 종로구에서 포크레인과 파쇄기 끌고와서 다 박살내버렸음 ㅠ
너럭바위 파쇄 이유로는 수해 예방이 있었으나
정작 조사 결과 너럭바위 미는것과 수해는 아무런 연관조차 없었고,
오히려 도로 경사 설계 미스가 문제였음
애초에 침수 방지 플랩게이트를 반대로 쳐 달아놔서 수해 예방에 아무런 역할도 못 하고 있던게 드러남
요즘 문화재 박살나는 소식이 너무 많네...
출처: 문화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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