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루아카) 여학생문학) "가끔 어른이 된 저를 떠올릴때가 있어요!"

ㅇㅇㅇ· 2026.07.03 13:52· 조회 11
"전 커서 멋진 레이디가 되어있겠죠!?" "...." 코코나는 선생과의 담화에서 그런 말을 했다. 그러자 선생은 얼굴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데 "코코나. 가끔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네? 오늘 선생님 아파요?" "그런건 아닌데에- 저도 궁금해서 미래를 보는 기계를 만들어서 살짝 엿봤단말이죠." "헉?! 그 기계 저도 보여주세요!" "안보는게 좋아요." - - - "26살의 저는 원래 세계에 돌아가긴 하는데 18살 여자아이에게 입술을 빼앗기는 미래를 보고는 그만뒀어요. 심지어 멀쩡한 팔은 어디가고 한쪽팔이 의수가 되어있었어요." "하..하와와....야한건 안돼요 선생님!" "제 미래가 야한거면 얼마나 꿈도 희망도 없는걸까요 코코나 이 언니를 위로해줘요." "그래선지 오늘 기운이 없던거였나요?! 괜찮아요 괜찮아!" 자신에게 오게될 미래를 보고는 좌절한 이유였기에 그런 표정이었던거였다. 그렇게 선생은 코코나에게 위로겸 쓰다듬을 받았다. -------- '플래그만 안세우면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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