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세이디 싱크의 유년기를 알아보자
세이디는 텍사스 브렌햄이란 도시에서 5자녀 중 뒤에서 2번째로 태어났다
위는 다 오빠고 동생만 여자다
브렌햄이란 도시는 인구가 1만 후반대에 불과할 정도로 아주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다
그리 별 특색은 없는 곳이지만
미국에서 손에 꼽는 네임드 아이스크림 기업 블루벨 크리머리스의 본사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세이디 가족도 어릴때부터 이 아이스크림과 친숙했다고
세이디의 가족은 아버지가 풋볼코치인 영향으로 인해
풋볼을 비롯한 미국스포츠에 매우 열광하는 가족이다
하지만 세이디와 가장 친한 오빠인 미첼은 씹덕이라 어릴때부터 뮤지컬파였다
유치원 나이에 유튜브로 뮤지컬을 보며 따라하는 것만 하고 살았다고 한다
부모님도 여유가 있기도하고 자식들의 열정을 인정해 7살 때부터
휴스턴 지역의 명문 뮤지컬학교 험프리스쿨에 보내 뮤지컬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다
그런데 세이디의 열정과 재능은 부모의 예상 범주를 한창 벗어난 것이었는데
7살에 바로 연극 데뷔를 하고 8살에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도직접 오디션을 봐 캐스팅에 합격할 정도였다
이런 성장세의 세이디를 품을 수 있는 곳은 뉴욕의 브로드웨이였다
결국 싱크가족은 세이디와 미첼에게 몰빵하기로 결정하고 10살 때 뉴저지의 부자동네 서밋으로 이사를 가버린다
서밋은 뉴욕 도시뿐 아니라 브로드웨이에 차로 30분이면 가는
출퇴근 개꿀스팟으로 뉴요커들에게 알려져있다
여기또한 역시 인구수 2만명의 소도시로
즉 세이디는 평생을 조용한 커뮤니티에서 자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Is0GLAcTGmI
재능충이 아니랄까봐 이사간지 1년 만에
유명 뮤지컬 애니에 주인공역으로 캐스팅돼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세이디
이 아이코닉한 역할로 세이디의 연기경력은 비로소 떡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약 2년동안 일주일에 8번씩 무대에 오르는 강행군으로 공황을 겪는등 고충도 꽤나 심했던 시기라고
아무쪼록 강하게 버텨낸 세이디는 13살이 될 때까지 브로드웨이 경력을 이어나갔으며
연극에서의 유명세에 힘입어 디 아메리칸스를 비롯한 TV쇼 영화 등에도 얼굴을 비추며
연극계를 넘어 영화계에도 인지도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던 세이디가 마침내 전국적 세계적인 유명배우가 된 시기는 14살이 된 2016년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즌 1이 대히트를 친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기 때문이다
이 캐스팅에도 여러 스토리가 존재하는데
일단 세이디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1의 광팬이었으며
보고 실컷 덕질을 하던중 몇 주 뒤에 새로운 시즌 오디션을 본다길래 기회다 싶어서 오디션을 보러갔고
또 정작 제작진은 세이디를 그리 선호하지 않았다하는데
이유는 나이도 이상적인것보다 1~2살 많고 덩치도 크다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결국 세이디를 뽑을 수밖에 없었는데
세이디는 시즌 1의 팬으로써 꼭 나오고싶어했기에 오디션에서의 열정이 다른 후보들보다 더 좋았고
결정적으로 다른 아역들과의 케미가 핵심인데 기존 아역배우들과 세이디는 이미 연극배우로서 친했던 사이였다
이런 이유로 인해 결국은 뽑혔으며 이 결정은 여러 측면에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016년 기묘한 이야기 첫 촬영을 위해 제 2의 고향 뉴욕을 떠나는 세이디의 사진
이때를 기점으로 자신의 집과도 같은 연극무대를 잠시 떠나 영화 드라마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이어나가기 시작해 현재까지 이르렀다
유년기를 정리해보면 알 수 있듯 세이디는 재능과 열정도 훌륭했지만
가족의 아낌없는 서포트와 최고의 연극 무대 환경들의 수혜도 톡톡히 입어 지금의 자리까지 왔고
본인도 올해에도 온갖 행사에 가족 형제들을 대동하고 다니고 연극계에도 다시 복귀해 열정을 다하는 근본스러운 행보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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