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20대 중후반 유부남 근본 8구 시계 컬렉션 공개
시계 첫 시작은 군대 훈련소 입대 전 구매한 카시오 A158WA-1DF 였음 그 후로 군적금 깨지고 구매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가 진짜 시계생활 시작임
6구 보관함은 대관령이라는 공방에서 주문 제작함
싼 금액으로 일본 보관함 맛 느끼기 좋음
1. 오메가 씨마스터 150m 아쿠아테라 41mm 청판
내 예물 시계임 그냥 이쁨 항상 이쁜듯 아쿠아테라는 청판이
근본이라고 생각함 빛 받으면 진짜 섹시함
단점은 유광 브레이슬릿 기스가 너무 잘 남 그리고 두께 13mm 뭐임? 12mm 였으면 진짜 찬양했다
2. 롤렉스 익스플로러 39mm mk2
시계 생활 시작하면서 뭔가 진짜 롤렉스는 하나 가지고 싶다 생각해서 큰맘 먹고 구매함 처음에는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고민했는데 평생 찰 생각하니까 편한 시계가 좋을 것 같아서 익스로 선택
후회없음 익스 너무 편하고 좋음 강추!
3. 튜더 블랙베이 58 39mm 검판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구매하고 싶은 욕망을 튜더로 해결함
서브마리너랑 다른느낌이라 더 좋음 얇고 가벼워서 자주 차는중
단점은 아직까지는 없는듯 가장 최근에 구매해서 단점이 안 보이는거 일수도 ㅋㅋㅋ 이 금액대 살만 한 시계는 블랙베이가 최고라고 생각함
4. 오메가 씨마스터 150m 아쿠아테라 38.5mm 쿼츠
20대 초반에 오메가 브랜드 시계는 차고싶은데 돈은 없어서 선택한 쿼츠가 이정도로 사랑에 빠질 줄 몰랐음 오토 아니고 쿼츠라서 더 좋고 너무 편함 사이즈도 나랑 잘 맞아서 안 불편하고 신혼여행때도 툴워치로 이거 차고 여행함 단점이 없음
5. 시티즌 프로마스터 at6080
일 할때 시계 차고 싶어서 구매함 pmd56은 칠판색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 청판으로 구매 티타늄이라 가볍고 아직까지 용두 한번도 안 풀어봄 ㅋㅋ 전파수신 최고
6. 세이코 프로스펙스 sne569 38.5mm
연애시절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줌 제치줄은 너무 별로라
엉클스트랩에서 브레이슬릿 구매해서 착용중 처음에는 검판 고민했는데 청판이 오묘한 청판이라 청판으로 선택 ar코팅이 없어서 ar필름 붙혀서 착용중인데 진짜 다이얼 색이 다르게 보임 만약 sne 있으면 꼭 ar필름 붙이삼
7. 지샥 GW- M5610
일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함 오천이랑 빨테 고민하다가 올검이 섹시해서 올검으로 구매
구매 전에는 시인성 걱정했는데 아직 불편함 없이 착용중 시인성 생각보다 좋은듯
8. 카시오 F-91w
겨울에 일 할때 소매에 쏙 들어가는 시계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 구매함 이거는 그냥 안 찬 느낌 남 팔찌보다 가벼운듯 ㅋㅋㅋ 하나쯤 있으면 좋을 듯
나랑 비슷한 나이대에서 시계에 이만큼 돈 쓴 사람 많이 없을듯
나는 대가리 깨진게 맞음 그치만 와이프가 이해해줘서 너무 감사함
절대 부자 아님 그냥 평범한 사람임 옷에 관심없어서 만원짜리 티 입고 먹는거 욕심 없어서 싼거 먹으면서 돈 모아서 시계 구매한거임 밖에 나갈때 착장은 3만원인데 시계는 500만원인 사람 ㅋㅋㅋ
미친거지 그냥 심심해서 컬공 한거고 님들 시계 잘 보고 있음
대리만족 잘 되더라
재밌는 시계 생활 하삼
잘 봤으면 추천 한번씩 부탁 ㅎㅎ
출처: 오토마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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