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싱글벙글... 의외로 창렬 논란 있는 식품...
바로 옛날소시지(어육소시지).
1935년, 일본 농림수산성 수산강습소의 시미즈 와타루 교수가 참치로 햄을 만든 것이 그 시초로,
이런 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널리 팔리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1963년, 평화상사(지금의 진주햄)가 일본기술을 들여와 어육소시지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돼지고기가 비싸던 옛날, 어육소시지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나저나 옛날소시지를 인터넷에서 사면 1kg에 3천원-4천원인데 뭐라노?
벽돌햄 1kg이 8천원-1만 2천원임.
싼 거 아님?
물론 절대적인 값만 보면 옛날소시지가 진짜 햄 가격의 1/2, 1/3이라서
창렬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성분을 보자.
유명 햄브랜드 목우촌의 주부9단 햄 1kg이
대략 11000원이다.
성분은 93.2%가 돼지고기다.
거의 순수돼지고기라고 보면 된다.
옛날소시지는 많은 업체들이 제품에 성분을 %로 표시하지 않아서, 대략적인 업계 비율로 따지겠다.
1. 연육(생선살을 간거) 40%에
2. 전분과 밀가루 35%
3. 돼지고기 10%
4. 물 10%
5. 조미료 첨가물 5%......
실제 고기는 최대 10%고
어육 40%에
전분과 밀가루가 35%인데
거의 100% 돼지고기 살코기인 제품의 1/2 1/3이면...
싼건 아니지 않나...?
게다가 실제 고기보다 떨어지는 맛도 고려하면 더더욱 싼게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옛날소시지는 보통 계란을 입혀먹는데,
그러면 안그래도 요즘 살인적인 계란값까지 더해져
도통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차라리 진짜 햄을 먹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 아닐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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