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새 녹턴 노벨즈에서 좀 된 야설 하나를 읽는 중인데...
야설 자체는 사실 잘썼다고 하긴 좀 그렇고 걍 그런 정도?
정말 드럽게 드럽게 늘어지는 전개속도에 정작 에로씬도 엄청 좋진 않은데...
근데 이 작가가 후기에 계속 자기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기를 쓰는데
그게 야설 본문보다 더 신경이 쓰임.
주변인 중에 알츠하이머 병력이 있다보면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 남.
근데 이거로 인해서 야설 본문은 사실 더 감흥이 없어진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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