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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휴머노이드 로봇, EV 조립 공정서 98% 정확도 달성
샤오미가 전기차 SU7 생산 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글로벌 제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로봇은 셀프태핑 너트 조립 공정에서 인간 작업자 수준에 근접한 98%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76초마다 한 대씩 생산되는 택트타임에 맞춰 부품 운반 및 패스너 체결 등 보조 작업을 수행 중이다.
다만 아직은 장기 신뢰성 등 전반적인 성능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국 내 완성차 및 부품 업계도 이번 실증 결과를 두고 영향 분석과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증권가는 현장 데이터 연계형 솔루션이 로봇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동계 반발과 일자리 축소 우려로 당분간 전면 도입보다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 형태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샤오미는 평균고장간격이나 운영 비용 등 구체적인 성능 지표는 상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로봇과 인간 기준 간의 격차로 인해 아직은 전면 도입보다 제한적인 시범 배치에 머물고 있다.
장기간 98%의 성공률을 유지하면서 수동 감독 비용을 낮추는 것이 향후 상용화의 핵심 잣대가 될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작업영상
베이징에 위치한 샤오미 전기차공장에는 700대이상의 로봇들이 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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