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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얼탱 프랑스 파리 근황.gif

ㅋㅂ(130.127)· 2026.07.28 03:36· 조회 13963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명소이자 휴식처인 생마르텡 운하. 최근 들어 한 촉법 소년이 존나게 나대는 바람에 사람들이 매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소동의 주인공은 알제리계 이민자 가정 출신 함자(14) 고국 알제리의 부패한 세관원들이 지들 멋대로 통행료를 걷는 것을 봤던 이새끼는 본인을 보안 요원으로 칭하면서 운하 근처에서 ㅈ같은 기행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나 자전거 라이더를 물총으로 쏴재끼고 열을 식혀줬다는 대가로 2유로를 요구하는 것. 왜 이런 짓을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함자는 알제리에서는 세관원들에게 돈을 주면 몸수색도 하지 않고 그냥 통과시켜 준다며 본인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기행은 물총질에서 끝나지 않았고 지나가는 차량을 길막하거나 트래픽 콘을 지나가는 자전거 라이더에게 집어던지는 위험천만한 짓거리도 서슴없이 저지른다. 화장실에 사람을 가두거나 사람을 물에 빠뜨리려고 하는 짓까지... 음료수 절도는 기본 스마트폰, 스쿠터 훔치고 런 ㅋㅋㅋㅋㅋ 기물 파손 후 운하에 던져보리기~ 경찰이 체포해도 운하를 헤엄쳐서 달아나는 모습. 심지어 경찰관한테까지 물을 뿌렸다고 한다. 구금되어도 에어컨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다고 말한건 덤. 평소에 함자는 별거중인 부모 집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그와중에 함자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은 착하며 사람들과 웃으며 잘 지낸다고 인터뷰했다고 한다. 함자 또한 아버지는 자신이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버려 둔다며 자신이 하는 짓은 고작 가끔 사람들과 경찰에게 물을 뿌리는 것 뿐이며 어머니는 이 일을 모른다고 한다. 한편, 사회주의 성향이자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변호사 엘사 마르셀은 함자의 최근 체포 사건 변호를 맡으며, 함자가 "괴롭힘과 인종차별적 모욕, 협박의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한 아이의 물장난과 놀이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국적인 논란으로 번졌다며 극우 인사들이 시작한 언론 공세가 크게 확산된 이후, 며칠 동안 인종차별적 증오가 쏟아지는 피해자가 되었다고 함자를 두둔하면서 함자를 모욕하면 누구든 고소하겠다고 나대는 중. 몇몇 시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듯 하다. 패야겠지 ?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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