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스포) [오디세이] 후반까지 보고나면 생각이 바뀐다는 장면
식인거인종족으로 등장하던 라이스트리고네스
영화에서는 신장 약 3m 내외의 철갑주 군대로 등장해서 오디세우스의 배를 한척만 남기고 전부 조져버리는데
그냥 보면 원전대로 식인종족이라 인간들을 모조리 죽이고 먹는데만 혈안이 된 이들인가 싶은데
후반의 "사실 우리가 그 소문의 [바다 민족]이었던거다"라고 고백하는 오디세우스의 장면을 보면
라이스트리고네스 입장에선 정말로 본인들의 문명에 쳐들어온 야만민족에 맞서서 싸운 정당방위였을뿐이다라고 보일 소지도 생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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