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각잡고 다시 쓰는 이번 크보 무지성 취소결정이 정답이 아니고 졸속행정인 이유
1. 대안이 있다.
1-1. 1시간 지연시작하면 생각보다 덥지 않은 지역이 많다.
1-2. 선수보호가 걱정된다면 금 일 하루 띄워서 경기하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축구는 48시간 텀을 두고 하기때문에 지금도 정상진행중.
1-3. 관중보호가 걱정된다면 응원단 운영을 안하면 된다. 화요일 경기에서 쓰러지셨던 분도 3시간 내내 서서 응원하다가 쓰러지신 것.
2. 딱히 지금 무지성 취소기 선수보호도 아니다.
어쨌거나 밀린 경기는 다 끝내야 시즌이 끝난다.
그렇다면 지금 밀린 일정은 한국시리즈를 추워진 뒤에 허거나(부상확률 up) 더블헤더로 1일 2경기를 뛰어서 해결(역시 부상확률 up + 선수들은 더운것보다 더블헤더를 더 싫어한다)해야한다.
3. 2일이나 시간을 줬는데 고민한 흔적이 없다.
오늘 나온 결론? 아 몰라 일단 쉬어 <- 이게 끝이다.
만약 다음주에도 이렇게 더우면?
그때도 또 아몰라 걍 쉬어~ 할건가?
4. 선수들은 회의결과만 바라보고 있는데 얘들은 무사태평이다.
선수들을 생각했으면 이동할까말까 대기만 시키지 않고 최소한 오전에는 모여서 취소를 결정했을텐데 오후 느지막히 모여놓고 어 취소할게~ 띡 공지하고 끝이다.
이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나는 이 결정이 생각없이 나온 한국협회식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못봐서 화났다느니 토토를 했다느니 그런 병신 대가리에서나 나올 생각으로 한 주장이 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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