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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 한 달째 방치… 부품 없어 무기한 정비 지연

ㅁㅁ· 2026.07.08 23:38· 조회 0
현대차·기아 협력업체 간 납품단가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정비부품 공급이 중단돼 차량 수리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1년식 더 뉴 K9 차주는 엔진 냉각 관련 핵심 부품인 '블로어 어셈블리'를 구하지 못해 한 달 가까이 차량 수리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품은 더 뉴 K9뿐 아니라 K9, Genesis G90, Genesis EQ900, Genesis G80 등 여러 차종에 공통 적용돼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업계는 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부품가격 인상이 필요하지만, 협상 지연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현재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Hyundai Mobis는 아직 부품 공급 재개 시점과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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