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백종원 유튜브는 이미 회생불가다.txt
마케팅 쪽 종사하는데,
영상을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보는 걸 organic 조회수라 하고,
그게 아니면 이제 유튜브에 돈을 주고 노출하는 광고 상품을 태우게
된다.
근데 이게 100%는 아닌데,
경험적으로 organic 조회수가 있는 영상은
보통 조회수가 1만 단위를 넘어가면
대략 50 ~ 100 조회수 당 1정도의 좋아요가 찍히는 경우가 많다.
한번 내 알고리즘에 뜬 영상들을 비교해보자
지식인사이드 : 51만 조회 / 8400 따봉 - 대략 60:1
숏박스 : 490만 조회 / 4.1만 따봉 - 대략 120 : 1
골프 : 49만 조회 / 7700따봉 - 대략 70:1
봤듯이 숏박스 제외하고는 대략 50~100 : 1에 수렴하고,
숏박스도 조회수가 워낙 높다보니
아마도 중복 시청때문에 비율이 낮아진 걸로 보임
그럼 대망의 뿌튜브는 어떨까?
5.9만 조회수면 못해도 500정도의 좋아요는 있어야한다.
무려 5.9만 조회수에 좋아요가 0이다!!
반면 싫어요는 345개가 찍힌 걸 알 수 있는데,
이 말은 이미 진짜 팬층의 organic 조회수는
사실상 제로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즉, 뿌튜브는 이미 안티팬들의 공격이외에는 순수 팬 조회수는 없고
+ 어쩌면 조회수가 너무 안나오면 쪽팔리니까 소액이지만 매체 집행을 했을 수도 있는 좀비채널이 된 셈이다.
만약 이게 돈으로 주고 산 조회수라면...
CPM 기준 상품이냐 CPV 기준 상품이냐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보통 조회수 1당 대략 50원 정도가 소요된다.
그 말은 광고비는 채 500만원도 안썼을 것 같다는 뜻이다.
긴 영상 제작비 감안하면, 보통 기업 유튜브는 제작비 이상의 매체비는 집행할텐데, 요즘 많이 어렵나보다ㅜㅜ
추가적으로 주목할 건 댓글 숫자다.
보통 댓글은 좋아요보다 높은 액션을 요구하기 때문에,
좋아요 비율 대비 또 한 2~30:1 수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뿌튜브는 싫어요 345개에 댓글이 무려 264개라는!!
엄청난 인터랙션을 자랑한다.
그럼 그 내용은 뭐냐?
그만 알아보도록 하겠다
출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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