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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7월 16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AI 안경 커닝’... 시작일까, 이미 많이 퍼졌을까?
→ 최근 AI안경 쓰고 전기기사 시험 풀다 적발.
몸에 숨긴 폰과 연동, AI 안경으로 문제를 스캔하고 답을 안경으로 보는 방식.
그러나 지나치게 자주 안경테를 만지는 행동으로 적발.
이에 앞서 5월에도 소방기사 시험에서 유사 행위가 적발된 사례 있어.(세계)
[서울=뉴시스] 우연지 인턴기자=기자가 레이밴 메타 AI 글래스를 착용한 모습.
2026.06.16. /출처: N뉴스
[서울=뉴시스] 우연지, 신우진 인턴기자=메타 AI 글래스.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메타 AI 글래스에 장착된 카메라 렌즈. 2026.06.16. /출처: N뉴스
◇사진·동영상 촬영부터 실시간 통번역까지
◇일반 뿔테 안경과 외형상 큰 차이 없어
◇표시등 작고 조작 동작도 식별 쉽지 않아
2. 이란 조차 ‘너무 과하다’ 조롱... 트럼프 통행료 20%
→ 하루 만에 철회.
국제사회의 비난은 물론, 심지어 이란으로부터 “통행료는 옳지만 20%는 너무 많다. 우리는 공정하게 할 것”이라는 조롱까지 받아.
다른 중동 국가들의 반대가 철회 배경이라는 분석.(중앙)
◇트럼프, 하루 만에 '호르무즈 20% 통행료' 철회…"걸프 투자로 받겠다"
◇"중동 지도자들과 생산적 대화"…사우디·UAE 등과 무역·투자 협정 추진
◇트럼프 “동맹국 미국 투자 유도로 대체”…
◇IMO “국제법상 명백한 불법” 반발
◇국제 유가 요동…WTI 1.5%·브렌트유 1.7% 상승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 가중
3. 이런 일도... 6000m 상공에서 비행기 창문 이탈... 승객 빨려 나가기 일보 직전
→ 10일 그리스 공항에서 독일로 가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여객기...
창가 좌석의 남편이 창문 밖으로 빨려나가...
부인이 붙잡고 다른 승객이 합류, 5분 만에 겨우 안으로.
비행기는 창문 없이 30분간 비행해 회항.(동아)▼
4.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 올해보다 380원 올라.
최종 노동계측 1만 730원 vs 사용자측 1만 700원 제시,
30원 차이 두고 표 대결 끝 사측 안으로 결정.
올해 기준 일본의 최저시급 전국 평균은 1121엔(약 1만 330원),(국민 외)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
◇합의 불발돼 노사안 투표 부쳐…사용자 안으로 결정
◇공익위원들, '최저임금 제도 개선 추진단' 설치 권고
류기정 사용자위원 발언 듣는 류기섭 근로자위원
(세종=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4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7.14 dwise@yna.co.kr
5. 육·해·공군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유력
→ 당초 1·2학년은 통합, 3·4학년은 각 군 분리하는 '2+2 방식'을 고려했으나 각 군의 합동성 강화를 위해 '4년 통합‘'으로 방향 선회.
향후 공청회와 설명회 등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중앙)▼
6. 최저임금, 지역, 업종 차등제 도입 필요
→ 지급 능력이 안되면 최저임금 의미없어...
현재도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비율은 2024년(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 12.4%로 2004년(5.8%)의 두 배 이상.
이번 한식·외국식·김밥 등 3개 업종에 대해 인상률의 절반만 적용하는 등의 시범안 부결된 것은 아쉽다.(문화, 사설)
7. 애플, 경쟁사 될 ’챗GPT’ 폰 싹부터 자른다?
→ 챗 GPT 운영사 ‘오픈AI’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양산 목표...
이에 애플은 오픈AI가 자사의 디자이너, 기술 인력을 빼내갔다며 영업비밀 침해 소송.
오픈AI 계획에 차질 예상.(국민)
8. 부모 모신 자녀가 받은 2억은 상속과 별개
→ 상속 분쟁에서 부모가 생전에 자신을 돌본 대가로 특정 자녀에게 2억원을 줬다면 이것은 상속과 별개로 남은 재산만 법률에 따라 나누면 된다는 법원 판결.(세계)
9. 서울 ’성수대교‘ 9cm 단차 발견
→ 최근 시민 신고 이어져...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미 단차를 확인하고 관리해왔으며 2016년 정밀안전진단 이후 추가 침하가 없어 구조적 안전에 문제는 없다고 판단...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문가 자문 받고 정밀안전진단을 바로 시행하기로.(한국)▼
성수대교 단차 지점에 부착한 '부러진 척추' 엑스레이 공익 광고(이제석 광고연구소)
10. 가엾다? vs 가엽다?
→ 고민할 필요 없다.
둘 다 인정되는 복수표준어다.
비슷한 경우로 넝쿨/덩굴, 쇠고기/소고기, 삐지디/삐치다, 맨날/만날, 복사뼈/복숭아뼈, 어제/어저께, 옥수수/강냉이, 메우다/메꾸다 등에선 두 말이 다 표준어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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