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ㅅㄱㅂㄱ 의외로 외국에도 알려진거
https://youtu.be/qdarVhvZSEE?si=Nn-pA1y59MeWYLfd
korean traditional jige carrying…
영어 위키에도 아예 ‘지게’로 박혀 있음.
부시크래프트 쪽에는 원래 나무와 끈만으로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는 문화가 있다 보니
지게도 자연스럽게 퍼지게 된 듯
6.25때 미군들도 A-frame이라고 부르며 씀
확실히 서양애들이 꽂힐 만함…
1. 대충 주변의 나뭇가지를 주워 묶으면 원시적이고 터프한 생존 전문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2. 고급 목재로 정성 들여 짜고 가죽 멜빵과 황동 장식, 왁스드 캔버스 파우치를 달면 무쟈게 고급져 보일 수도 있음.. 딱 봐도 19세기 탐험가 스타일임..
짐을 묶는 방식도 여러 가지 스타일로 창안할 수 있고. 장작을 묶을지, 롤매트를 달지, 더플백을 얹을지에 따라 세팅도 전부 달라짐.
마치 백패킹 배낭 패킹하듯이. 서양애들이 또 이런 거 좋아하죠..
생각해보면 요즘 유행하는 친환경, 핸드메이드, 로컬 재료, 플라스틱 프리, 부시크래프트 감성을 수백 년 전부터 전부 만족하고 있었던 셈임…
얼마든지 고급져 보이는 나무와 가죽끈, 전용 장식물을 새로 만들어서 과시할 수 있으니 친롼경 자부심 찌를 수밖에 없을 듯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