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호프 마지막은 고심하면 고심할수록 그렇게 연출하는게 맞다 느끼긴 하거든
사실상 갈등의 구도가 완전히 뒤엎어지는 장면인 만큼ㅇㅇ.
근데 걍 이전 장면들과 톤앤 매너도 안 맞을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묵시록, 기독교적 관점으로 읊어대는 외계인 놈들의 대사들이 지나치게 길고 장황했음.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의 함의, 후속작 떡밥 등 여러가지를 넣고 싶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굳이 안 먹어도 될 걸 먹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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