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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7월 15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국민 참여단의 질의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파 간 갈등 속에 선출방식 결정이 늦어지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 포함 등이 논의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중동 동맹국의 요청에 따라 투자협정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하며 전함 20여 척과 군용기 수백 대를 동원했습니다. 이란의 자금줄을 압박하려는 조치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주요 해안 도시들이 공격받으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이 공격받으면 강한 보복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K 하이닉스의 미국 주식 예탁 증서, ADR이 나스닥에서 27.29% 폭등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레버리지 ETF 열기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0,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영계와 노동계의 합의 실패로 표결로 결정된 결과입니다.
■경기 김포에 이어 남양주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최근 폭우로 인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장윤기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하며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입건했습니다. 검찰도 형사과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 목적을 인정하며 양형 감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입장 변화를 비판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10대 용의자들이 일가족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의 충격으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서 반려견 52마리를 학대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자치단체의 구조 작업에도 불구하고 학대가 반복되어 경찰이 개입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신진서 9단과 AI 카타고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결은 사람이 두 점을 먼저 두고 시작하는 접바둑입니다.
■FIFA 랭킹 1~4위 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해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가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비의 강도는 약해졌지만, 서해에서 새로운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강풍과 높은 물결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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