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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후기) 광고왔던 정글게임랩 게임들 후기

ㅊㅅㅅㅊ(145.218)· 2026.08.05 00:38· 조회 1649
주말에 할거 없어서 뭐하지 하다가 무료겜으로 정글게임랩 게임 하나가 떠서 연이어서 몇개 다운받아서 해 봄 오늘 갤 들어와서 념글 보니까 바이럴 왔었네.... 나도 념글 가고 싶어서 후기들 적어봄 (추가 - 정글게임랩을 정직원들의 시도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제작진이 직원이라는 전제로 글을 썼었음. 리플 달려서 뒤늦게 제작진들이 직원 아닌걸 알았음. 수정 했는데 남아있다면 양해바람) 얘처럼 내가 안 한 건 당연히 제외함 똥겜들 먼저 적고 뒤로 갈수록 할만한 게임들 적겠음 그래야 할만한 겜 추천도 가능하니까 개똥겜 1쳅터도 못 견디고 지움 백룸, SCP 같은 소재를 다루는 게임 장소, 도구, 조사법, 순서를 맞게 하면 진실을 알수 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장소에서, 어떤 도구로, 어떤 조사법으로, 마지막으로 어떤 순서로 했는지 그 각각을 전부 '내가 기억해야'만 함 역으로 따지면 메모장에 적으면 깨짐 그게 전부인 게임 메모장 켜라가 게임의 모든 즐거움이란게 말이 되나? 가장 큰 문제로, 반복을 통해 기억하든가 까먹어서 반복 행동을 하면 게임오버로 직결되는 매커니즘이 있다 개발진이 뇌를 메모장에 지우개 대신 몇번 문지른 다음 만들었나? 반복이 당연한 게임 구조에서 제정신으로 어떻게 게임성과 게임 구조를 이렇게 만들지? 했던 일의 기록은 게임에서 지원할 수도 있는, 오히려 편의성면에서 반드시 지원해야만 하는 기능이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마이너스 개발진의 저열한 수준이 느껴지는 듯한 게임이었다 노 마나 저스트 다이스 - 주사위 활용하는 인 투 더 브리치 짝퉁 비 퀸 비 - 아마추어가 전략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똥을 만든 게임 언로드 - 보스전만 있는 2d 탑다운 건 게임 적당히 베낀 다음에 덜 만들고 출시한 게임들 이딴걸 만들고 월급 받다니 개꿀 아님? 일러스트로 츄라이츄라이해서 집어먹으면 적당히 베껴온 양산형의 맛과 덜 만든 맛이 동시에 느껴짐 플레시 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나쁘지 않음 특히 '비 퀸 비'는 미완성 느낌 이전에 방향성도 제대로 잡지 않은 느낌이 풀풀 났다. 저열하고 저급하고 수준낮은 대사와 스토리는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언로드는 방향성을 깔끔하게 잡고 간게 눈에 확연히 보여서 (일러스트, 스토리, 연출, 캐릭터성) 프롤로그만 해도 기대치 팍팍 높였는데 답답한 구조와 게임성 부족이 1쳅터에서도 눈에 띄어서 첫 보스 잡고 때려침 대충 미소녀로 츄라이츄라이 돌리고, 게임성 있는거 적당히 베끼면 되겠지? 그 허접한 생각이 뻔히 보여서 열받는 4류 게임 미소녀는 섹시어필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개발진이 일러스트와 신음 외에 뭘 더 어필할 수 있는지 부족한 능력으로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임성은 플레이어에 대한 피드백 루프가 핵심 중 하나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뭘 잘하고 있는지, 실수했는지 명확한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 MSG가 닿으면 이득이다. 그런데 얼마나 이득인가? 콤보의 발동을 이 시인성에서 그걸 알 수 있나? 아무 생각도 없이 만든 티가 풀풀 난다 섹시 어필을 '앗', '읏' 말풍선을 무의미하게 던지는 것만으로 해결한다? 캐릭터성이 뭔지도 모르는 4류의 느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3류 미만의 게임이다 하지만 섹시 2D 미소녀 츄라이츄라이죠? 그래서 했죠?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단점도 있지만 할만한 게임들 열화 슬더슬인데 무한콤보 뽕맛은 확실함 카드를 뒤집는 것으로 온/오프를 전환하면서 무한콤보 만드는 맛이 좋다 무한 콤보를 강조하는 온/오프 매커니즘 만든 개발자 빼고 전부 슬더슬 제대로 베끼지도 못하는 3류의 맛이지만 여튼 뽕맛을 확실히 잡았다는 면에서 한번 할만은 한 게임 방어만 있는 무한 콤보로 적이 안 죽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에 강제로 딜 넣게 만든다든가 등의 게임 매커니즘 센스는 확실히 있음 처음에 무한 콤보를 확실하게 플레이어 뇌에 각인시키는 프롤로그로 플레이어의 동기를 제공하는 연출에서, 제작진이 확실히 센스는 있다는게 보인다 최종보스 못 깨서 아직도 트라이 중 3류긴 한데 맛은 있다 배경미술과 편의성이 이상하게 좋은 디펜스 게임 타워 디펜스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콤보로 만든 스킬을 던져서 적을 무찌르는 타입 돈 주고 하기에는 아깝지만, 무료게임으로서는 확실하게 합격점이다 개발진인 내가 뭘 잘하는가, 뭐에 집중해야 하는가를 알고 만든 느낌 깔끔한데 인디스러운 창의적인 면은 부족하다 '게임 제작의 서포터로서의 실력'은 증명한거 같음. 편의성도 게임성도 할만은 함. 그런데 '게임제작의 실력'으로서는 애매. 아래 그림은 상점의 모습인데, 카드삭제가 없다 미술팀은 예쁘게 만들었는데 게임성이 부족하다는게 보이는 예시 다만 게임 난이도가 낮고, 무료 게임이니까, 마지막으로 쉬운 난이도여서 게임성의 깊이 문제는 넘어가주었다 짤에서 느껴지듯 아트가 꽤 이쁜 편 배경이 매 스테이지마다 달라지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아래로 게임의 시선이 향해지면서 보이는 지옥의 풍경은 개발진인 플레이어에게 시각적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한 티가 잘 났고, 그 노력은 마음에 들었다 게임성을 엄밀하게 뜯어보면 문제가 좀 있지만 할 때는 충분한 재미를 준다 플레쉬 게임처럼 한판 깔끔하게 하고 치워버리기에 좋은 게임 할만한 현대풍 마법소녀 디펜스 게임 타워 디펜스가 아니라 묘한 방식의 디펜스를 한다 이것만으로도 제대로된 독창적 시도여서 고득점을 주고 싶다 제대로 베끼지도 못하는 3,4류들만 보다가 독장척인 거 봐서 감격임 특수한 디펜스 방식은 독창성을 위한 노잼 시스템이 아니라 게임성과 깊이를 어느정도 만들만한 수준이었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가면서 대응법을 찾거나 하는 맛도 있었다 마력석 하나를 중앙 캐릭터 인근에 놓는다든가, 포기할거 포기하거나, 능력치 마이너스 시키는 것을 적이 들고가면 의도적으로 방치해서 공간 이득을 본다든가. 보조 부품 장비쪽은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한 변화나 강화가 적어서 아쉬웠다. 이쪽으로 뽕맛도 나름 줄 수 있는데 말이지 다른 후기에서 번개가 약하다고 봤는데 나는 최종전을 번개+톱니로 클리어했다 플레이어 각각이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는 예시인듯 게임 자체만 보면 게임성이 그렇게 재밌거나 하지는 않는다. 취향이 갈리겠지만 시인성 부족 등 여러 요소 때문인지 다른 문제인지 재밌냐하면 좀 애매했다. 도파민이 부족해서인가? 좀 아쉽다 스토리랑도 그렇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도 비판점 하지만 무난하게 즐기기에는 적당하다고 본다 정글게임랩의 게임 중에서는 놀랍게도 제대로 기승전결, 연출까지 갖춘 스토리까지 존재한다!!!! '비 퀀 비' 같은 저열한 글자쪼가리나 보다가 제대로된 스토리 보고 감격.... 물론 스토리는 '근래의 현대풍 마법소녀 스토리'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스토리지만 개발진이 덜어낼 것을 잘 덜어내고 충분히 다룰걸 잘 다루었다는 점에서 고평가할 수 있다 쉐프가 아니라 알바생으로서 맛있는 햄버거를 최대한 깔끔하고 맛있게 조리한 느낌 포스터에 붙어있는 햄버거 예시랑 똑같은 햄버거를 받았다면 합격점을 줘야지 미술적으로는 여러모로 합격점 연출, 미술, 배경 모두 나쁘지 않다. 마법소녀 예쁘게 뽑고, 스토리나 컷인도 예쁜데 게임에서 많이 나오지 않고, 잘 보이지도 않는다는게 아쉽다 여러모로 한번쯤 가볍게 찍먹 추천할만하다고 평가하는 게임 진지한 추천보다 가볍게 찍먹하는게 어떠냐는 느낌이긴 한데 유사게임이 아니라 충분히 '게임'으로 성립되는 녀석이여서 어그로 하나로 욕먹고 묻히기엔 좀 아깝다 괜찮은 2d 미소녀 마법소녀물은 드물다 츄라이 츄라이 총알 궤적을 휘게해서 다 죽이는 퍼즐 게임 적당히 난이도 있는 퍼즐이여서 취향맞아서 꽤 재미있었다 무료여서 한번 찍먹하기 적당함 제대로 다 했을 때, 핑!! 하고 소리나오며 컷씬 뜨면 뇌에서 도파민과 뽕맛이 확 몰려오고 다음에도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자연히 들게 됨 시간 날 때 간간히 하면서 고난이도 뚫는 중 킹갓황 울트라슈퍼 최고존엄 게임(정글게임랩 한정)이 납시었다 열등한 개발자들과 결과물이 넘쳐나는 게임계에 인디게임으로서 있어야할 독창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오셨다 라는 호들갑 한번 떨어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게임 종이접기를 활용한 독창적 게임성은 플레이어의 재미를 한껏 끌어내 준다 종이접기 외에는 슬더슬을 열등하게 배낀 것은 정글게임랩 게임이 흔히 하는, 경멸받기 마땅할 점이지만 종이접기라는 개성 하나로 그런 단점들을 감수할 수 있다고 본다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게임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미술과 연출도 일관성있게 통일한게 인상적 테마, 게임성, 독창성 모든 면에서 합격점인 게임 컨텐츠가 적다는게 유일한 단점 상당히 마음에 드는 수작 게임. 이건 시험용 게임으로 방치되는게 아니라 본격적 게임으로 만들어야만 했다 원형의 칸을 빙글빙글 돌면서 업그레이드 하고 주사위를 굴려서 칸에 도달하면 해당 효과를 발휘하는 게임 단순하지만 충분히 재밌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했었다 슬더슬을 어줍잖게 베끼는게 아니라 슬더슬 요소를 적절히 따온 게임 이런건 IP 사와서 바로 크레프톤 정식 게임으로 만들어야지!!!! 고위직들 월급루팡함?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충분히 게임성과 재미를 잡았다 제발 컨텐츠 엄청 추가한 정식게임화 제발 3짤줄 요약 : 위의 세 개는 ㄹㅇ 츄라이 츄라이 인디겜으로 합격점이라 생각함. 첫번째 것도 의외로 괜찮음 적어도 마지막 겜은 ㄹㅇ 츄라이츄라이 출처: 인디 게임 개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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