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가 만난 직장인 빌런들

ㅁㅁ· 2026.07.28 15:47· 조회 262
​​ 1. 부정의 아이콘남 9살 많은 선임이었고 노총각이었는데 이 세상 모든게 부정이며 대화자체가 스트레스. 근데 이기적이라 자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있으면 자랑질 겁나함. 그런데 또 쓸데없이 꼼꼼해서 지적질 만렙. 솔직히 직장인 관계아니고 친구였으면 손절이었음. 2. 귓속에 도청장치녀 갑자기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다른 A 여직원 옆에가더니 박수를 크게 침. A 여직원은 놀라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도청장치녀가 "아니 A님이 먼저 내 옆에와서 시끄럽게 박수쳤잖아요!" 하면서 둘이 업무 중에 말싸움 시작.. 추후 도청장치녀는 환청을 듣는 걸로 추측되었고 퇴사함. 3. 진동이 느껴져요녀 업무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의자를 치우더니 자기가 입고온 두꺼운 외투를 바닥에 깔고 그 위로 다시 의자를 놓고 앉아서 업무를 봄..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어? 옷이 의자에 깔렸어요!!!알려줘도 반응은 "아 자꾸 진동이 느껴져서 그래요" 사람들 : ???뭐야.. 무서워.. (사실 이 진동녀는 도청장치녀와 동일인물입니다.) 4. 이간질녀 A남자직원과 B남자직원 사이를 오가며 A한테는 "B가 너 욕하더라" B한테는 "A가 너 욕하더라"하면서 이간질함. 결국 A와 B는 서로 싸웠고 약 1년간 서로 이야기 안함. 웃긴건 이간질녀는 그지랄 떨어놓고 입사 1개월만에 벌써 퇴사함..ㅋ 사실 더 있긴한데 여적여 스토리도 있고.. 일단 이 정도가 생각 나네요. 여러분들이 만난 직장인 빌런은 어떤 분들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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