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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제 진압 소방관 탈진, 병원 이송…24시간 넘게 진화안돼
[속보]쿠팡 화제 진압 소방관 탈진, 병원 이송…24시간 넘게 진화안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7월 18일 오전 6시 54분에 발생해 19일 오전까지 24시간 넘게 진화되지 않았다.
화재는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해 7층까지 번졌으며, 건물은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지상 8층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후 장비 221대와 소방·경찰 인력 5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한 명은 연기 흡입, 다른 한 명은 탈진 증상으로 치료 후 퇴원했다.
불길은 여전히 잡히지 않아 장기적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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